![[사진=소속사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631241cf-3867-4ae5-8a4d-7b242efbea33.jpeg)
촬영 현장에서 갑작스레 쓰러진 개그맨 김수용이 중환자실에서 회복 치료를 받고 있다.
위중한 상황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졌고 최근 사진 속 귓불 주름까지 재조명되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16일 “김수용 씨는 현재 의식을 되찾고 치료를 이어가고 있다”며 “안정을 취하며 회복 중이며 빠르게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용은 14일 경기도 가평군에서 유튜브 촬영을 진행하던 중 갑작스레 의식을 잃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포함한 응급 처치를 실시했고 그는 즉시 구리 한양대병원으로 옮겨졌다.
도착 당시에는 호흡과 의식이 모두 없는 위급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중환자실에서 치료가 계속되고 있다.
사고 소식 이후 온라인에서는 그의 최근 사진 속 귓불에 사선으로 파인 주름이 보였다는 이유로 프랭크 징후 가능성이 언급됐다.
프랭크 징후는 귓불의 사선 주름이 심혈관 질환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가 소개된 바 있으나 의학계에서는 아직 명확한 인과관계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관련성은 불확실하다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개인 경험담을 올리며 관심을 더했고 건강 경각심을 이야기하는 반응도 등장했다. 다만 김수용의 실신 원인이 프랭크 징후와 관련돼 있다는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
1991년 KBS 대학개그제로 데뷔한 김수용은 KBS 공채 7기로 활동을 시작했고 최근에는 김용만 지석진과 함께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서 꾸준히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 팬들은 이번 사고 소식을 접한 뒤 “건강이 가장 중요하다”며 그의 빠른 회복을 바라는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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