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엠넷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379f6262-696f-4788-beb6-8956ba9064fe.jpeg)
가수 지드래곤 권지용이 미국 매체가 선정한 21세기 패셔니스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영향력을 다시 증명했다.
현지시간 17일 미국 웹진 컴플렉스는 21세기 베스트드레서 25인을 발표했다.
이번 명단에는 배우 티모시 샬라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 킴 카다시안 저스틴 비버 래퍼 트래비스 스캇 등 세계적 유명 인물들이 포함됐다.
그 가운데 지드래곤은 16위에 올랐으며 리스트에 든 아티스트 중 유일한 아시아인이었다.
컴플렉스는 지드래곤을 선정한 이유에 대해 “K팝 스타들이 주요 패션 하우스의 글로벌 앰버서더를 맡는 시대지만 그 시작점을 만든 인물은 지드래곤이라는 사실을 패션 관계자들은 잘 알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언제나 한발 앞선 스타일을 보여줬다. 2010년대 미국에서 나이키 에어 모어 업템포가 다시 주목받기 전에 이미 90년대 농구화 오리지널 실루엣을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데뷔 이후 줄곧 트렌드를 이끄는 아이콘으로 꼽혀 왔으며 2016년 아시아 남성 스타 최초로 명품 브랜드 샤넬 글로벌 앰버서더에 선정된 후 지금까지 그 직함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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