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수용 소속사]](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2c6f6262-9107-4722-b225-a6ec5e6f62c3.jpeg)
최근 방송 촬영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던 개그맨 김수용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17일 후배 개그맨 윤석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수용과 나눈 메시지를 공개했다.
윤석주는 “형님 괜찮으신거죠. 걱정된다”며 안부를 묻자 김수용은 “다행히 안 죽었다. 죽었다 살아났다”라고 답했다.
윤석주가 “조의금 굳었다”고 농담을 건네자 김수용은 “까비(아깝다)”라며 장난스럽게 응답했다.
소속사 미디어랩시소는 김수용이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상태가 많이 좋아졌고 회복 중이라고 설명했고 현장에서 빠른 응급 처치가 이뤄져 현재 의사소통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어 “평소 특별한 전조증상이나 지병은 없었고 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김수용은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촬영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출동한 소방 구급대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뒤 구리 한양대병원 응급실로 이송했다.
당시 위중한 상태였으나 호흡과 의식을 되찾았고 이후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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