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d37df287-8d4a-40e6-8075-9637f0020594.jpeg)
개그우먼 이경실이 ‘난각번호 4번’ 계란을 값비싸게 판매하는 걸 두고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홍보했던 조혜련도 비판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조혜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경실의 달걀 사업을 공개적으로 응원하며 홍보 글을 올렸다.
그는 “이경실의 우아란 진짜 달걀 중에 여왕이다. 너무 맛있다! 강추 강추. 꼭 한 번 우아란 드셔보세요. 사람이 우아해져요”라는 문구를 적었고 이어 “포장부터 다르다”, “튼실하다”, “알이 다르다” 등 긍정적인 표현을 덧붙였다.
그러나 함께 올라온 제품 사진에는 가장 열악한 사육 환경을 의미하는 난각번호 4번 표기가 선명해 소비자들의 의문을 불러왔다.
![[사진=조혜련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9fffca3b-068f-41ec-a15a-b93ebe8851d7.jpeg)
문제는 가격이었다. 난각번호 1번 수준의 프리미엄 가격이 붙어 있었기 때문이다.
이경실 브랜드의 달걀은 30구 기준 1만 5천원으로 판매돼 네티즌들의 반발을 키웠다.
온라인에서는 “난각번호 4번은 싼 맛에 먹는 건데”, “4번짜리 시세가 7000원대인데 1만5천원이라니” 등의 비판이 줄을 이었다.
여론이 악화되자 조혜련은 해당 홍보 게시물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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