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윈터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c39face3-3ea8-4512-9128-0e62284d5c66.png)
독감 확산세가 거세지는 가운데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독감 증세로 예정된 공연에 불참하게 됐다.
지난 16일 SM엔터테인먼트는 “윈터는 전날 공연 후 병원을 방문하여 감기 및 독감 유사 증세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윈터는 태국 방콕 임팩트 아레나에서 개최되는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무대에 설 예정이었지만 건강 문제로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
소속사는 “의사의 충분한 휴식 권고에 따라 이날 예정된 사운드 체크 이벤트와 콘서트에 참여하는 것이 어렵다고 판단했다”며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임을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7일 독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를 제외하면 최근 10년 중 가장 빠른 발령이다.
실제 지난 1주간 표본감시 의료기관 300곳을 찾은 독감 의심 환자는 외래환자 1000명당 50.7명으로 집계됐다. 직전 주 22.8명과 비교하면 122.3% 증가한 수치다.
동일 기간 기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높은 수준이며 특히 7~12세의 의심 환자는 1000명당 138.1명으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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