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그코리아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63817c50-0dad-4c27-8342-61c83bfbf531.jpeg)
전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모델로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지난 17일 추성훈은 자신의 SNS에 “딸이 세계로 날아오르는 첫 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패션 매거진 ‘보그(VOGUE)’를 태그했다.
추사랑이 보그 메인을 장식하게 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공개된 화보에서 추사랑은 차분하면서도 성숙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리고 블랙, 화이트, 블루 등 다양한 톤의 패딩 스타일링을 여유롭게 소화하며 또래보다 한층 짙은 무드를 연출했다.
단순한 화보를 넘어 여러 스타일을 각기 다른 감성으로 보여주며 프로 모델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컷에서는 어린 나이에도 깊이 있는 표정을 만들었고 벤치에 누워 편안한 포즈를 취한 장면이나 재킷 깃을 들어 얼굴을 살짝 가린 클로즈업 컷에서도 다양한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표현하며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사진=보그코리아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a6a3fe38-aabb-481d-8930-1c37be50e9c6.jpeg)
한편 최근 야노 시호의 유튜브 채널에서 추사랑은 모델이라는 진로에 대해 다소 부끄러운 듯한 반응을 보였다.
제작진이 “사랑이도 런웨이에 서보고 싶은 생각을 했어?”라고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이에 야노 시호는 일본과 한국 무대 경험을 언급하며 더 큰 세계를 꿈꿔 달라고 바람을 전했다.
그는 “엄마는 일본이랑 한국 무대에만 섰다. 사랑이는 뉴욕, 파리, 밀라노 무대에도 섰으면 좋겠다”고 말했지만 추사랑은 “괜찮아”라고 답했고 야노 시호는 “엄마는 못했으니까 엄마 대신 해줘. 샤넬 쇼나 루이비통 쇼에 서면 좋겠다”고 덧붙이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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