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드스파7 제공]](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c3b63df8-4a4f-4ecb-a095-ab87b84f9eca.jpeg)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처음 폭로했던 A씨가 더 이상의 언급은 없을 것이라며 마지막 입장을 내놨다.
19일 A씨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하세요. 마지막으로 말하고 싶었습니다. 완전 마지막입니다 ㅎㅎ”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이미지를 올렸다.
해당 사진에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올린 글 때문에 여러분께 혼란을 드려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사실 저는 겁이나서 모든 것이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혹시 고소를 당하거나 돈을 물어야할까봐. 저와 가족에게 부담 줄까봐 거짓말을 했습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그는 “AI는 연예인이라면 사진을 절대 만들 수 없고, 저는 그런 방식으로 AI를 사용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올린 증거는 모두 진짜였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다시 크게 만들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 일과 관련 없어도 다른 피해자분들이 계시다면 그분들의 용기가 AI로 오해받아 피해 입을까 봐 너무 걱정돼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A씨는 앞서 20일에도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하겠다며 “이이경의 찐 모습 노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당시 그는 ‘이경배우님’으로 저장된 인물과 주고받은 카카오톡 대화와 DM을 공개하며 해당 인물이 이이경이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고 A씨는 “돈 안받았고 협박도 안당했다”고 사과문을 내놨지만 이후 다시 “인증 다시 올릴까 고민 중… 이대로 끝나면 좀 그래서.. ㅎㅎ AI 아니어서 뭔가 좀 억울함. 나쁜 놈 피해자로 만들어서”라고 말을 바꿨다.
한편 논란 뒤 이이경은 기존에 출연하던 MBC “놀면 뭐하니?”에서 돌연 하차했고 합류 예정이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MC 자리에서도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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