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채경, 이용대 SNS]](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94abaf09-7839-40d1-a4bd-a7cf0d4eff88.jpeg)
그룹 에이프릴 출신 배우 윤채경(29)과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이용대(37)가 교제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약 1년 전부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며 연인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8살 나이 차이를 넘어 서로를 주변에 자연스럽게 소개하는 등 진지한 분위기에서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는 전언이다.
이용대는 2017년 배우 변수미와 6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나 성격 차이 등을 이유로 2018년 이혼했다.
이후 딸을 홀로 양육하며 방송과 선수 생활을 병행해 왔고 한 차례 큰 아픔을 겪은 만큼 현재 윤채경과의 관계에는 더욱 신중한 태도로 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채경은 2016년 아이비아이 활동 당시 리우올림픽 응원가를 공개한 바 있으며 한 인터뷰에서 이용대에 대해 “배드민턴은 운동선수가 아니더라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종목이지만 이용대 선수가 라켓을 들고 서브하는 모습은 정말 멋있다”라고 밝힌 적이 있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한 뒤 ‘카라 프로젝트’, 엠넷 ‘프로듀스101’ 등 여러 프로그램을 통해 얼굴을 알려왔다.
이후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와 가상 걸그룹 C.I.V.A 활동을 거쳐 에이프릴 멤버로 재데뷔해 ‘봄의 나라 이야기’, ‘예쁜 게 죄’ 등으로 국내외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팀 해체 이후에는 ‘1시 11분 너에게 가는 시간’, ‘고려거란전쟁’, ‘컨피던스맨 KR’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이용대는 베이징 올림픽 혼합복식 금메달, 런던 올림픽 남자 복식 동메달 등을 포함해 굵직한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출신이다.
PA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의 열애에 대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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