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흥국 유튜브]](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380189fd-8da9-4b7d-a99f-01d0e3c500a0.jpeg)
가수 김흥국이 유방암으로 투병 중인 박미선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김흥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에서 박미선을 향해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에서 그는 비니를 쓴 채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진심 어린 말을 이어갔다.
김흥국은 “박미선 미안하다. 소식은 들었는데 못난 오빠가 해준 게 없다. 마음뿐이다”고 말하며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tvN 방송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박미선의 모습을 언급하며 “유방암에 맞서 강하게 싸우고 있는 모습이 자식들에게 큰 귀감이 됐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삭발한 모습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나도 삭발을 했다. 꼭 한번 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오랫동안 함께했던 프로그램 김흥국 박미선의 특급쇼가 떠오른다.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팬들과 만나고 방송 활동도 활발하게 이어가길 바란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김흥국은 비상계엄 선포 이후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인물로 알려졌으나 최근에는 정치적 발언을 멈추겠다고 선언하며 “이제는 무대 위에서 국민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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