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청룡영화상']](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5ec2dff6-2380-45b5-a4bd-890414d3a31c.jpeg)
공개 연애 중인 이광수와 이선빈이 공식석상에서 보여준 모습이 다시 한 번 화제가 됐다.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진행됐고 이날 시상식은 한지민과 이제훈이 맡았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감독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고 객석의 관심도 함께 쏠렸다.
두 사람이 인사를 건넨 직후 카메라는 자연스럽게 이선빈을 비췄다. 이광수와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만큼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의 순간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카메라에 잡힌 이선빈은 밝은 미소로 박수를 보낸 뒤 두 손으로 쌍안경 모양을 만들어 이광수를 바라보는 듯한 귀여운 제스처를 취했다.
이광수와 김우빈은 이를 보며 웃음을 터뜨렸고 카메라는 다시 이선빈을 비추며 또 한 번 쌍안경 포즈를 포착했다.
당황한 듯 표정을 숨기지 못한 이광수는 곧바로 멘트를 이어가며 무대를 진행했다. 그는 “네 우빈 씨. 요즘에 콩콩팡팡 잘 보고 있습니다”라는 준비된 인사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광수와 이선빈은 어느덧 8년째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
두 사람은 여러 방송을 통해 서로를 자연스럽게 언급해왔고 최근 이광수는 SBS 비서진에서 잘 만나고 있다 8년에서 9년 정도 됐다며 열애 상황을 직접 전해 화제가 됐다.
이선빈은 최근 이광수가 주연한 영화 나혼자 프린스 무대 인사 현장을 직접 찾기도 했으며 가수 에스나의 SNS를 통해 함께한 사진이 공개되며 더욱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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