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상영이엔티]](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b55022a0-7acc-4f33-a2ab-fd1bd876180c.jpeg)
배우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했던 A씨가 하루 만에 말을 뒤집은 데 이어 게시물까지 지우며 논란이 재점화됐다.
지난 19일 A씨는 자신의 SNS에 사과문을 올리며 “제가 올린 글로 혼란을 드렸다”고 적었다. 이어 “고소를 당하거나 금전적 책임을 지게 될까 두려워 모든 것이 거짓이라고 말했다”고 밝히며 기존 주장을 번복했다.
그는 “저와 가족에게 피해가 갈까봐 겁이 났다”고 말하면서도 “AI로 사진을 만든 적은 없다. 제가 공개한 증거는 모두 실제”라고 주장했다. 또 “더 이상 일을 키우고 싶지 않지만 혹시 또 다른 피해자가 오해받을까 우려된다”고 덧붙였다.
최근까지도 A씨는 “AI 아니라서 더 억울하다”는 식의 글을 남기며 자신의 폭로가 조작으로 치부되는 데 불만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이이경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초반과 동일하게 법적 대응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소속사는 “3일 사건을 인지한 즉시 고소장을 제출했고 이후 고소인 조사까지 마쳤다”며 “피고소인 신원 확인과 수사 절차상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악의적인 폭로와 유포로 배우와 회사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국내외를 막론하고 법적 처벌이 가능한 사안으로 판단하고 있고, 어떠한 선처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논란을 키웠던 A씨는 결국 SNS 계정을 비활성화해 검색이 불가능한 상태가 됐다.
기존 글은 모두 비공개로 전환됐고 프로필도 삭제됐다.
앞서 A씨는 이이경과 나눴다며 사적 대화 캡처를 공개했지만 곧바로 “AI 이미지 제작을 반복하다 보니 실제라고 착각했다”며 조작 사실을 한 차례 인정한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유포자 전원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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