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지민 “나한테 귀신이 있는 건가” 충격 고백, 김준호와 2세 계획 언급
개그우먼 김지민이 연인 김준호와 함께 출연하는 온라인 채널 ‘준호지민’을 통해 과거 점집 방문 시 겪었던 충격적인 경험을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김지민은 두 번이나 무속인의 집에서 ‘퇴짜’를 맞았던 사연을 털어놨고, 이에 대해 현재의 무속인은 그녀가 가진 강한 ‘영적인 기운’ 때문이라고 분석해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너 때문에 신이 안 보여”… 두 번의 ‘점집 입뺀’ 사연
김지민은 최근 공개된 ‘준호지민’ 영상에서 무속인 이건주를 찾아 신점을 보는 과정에서 과거의 특별한 경험을 고백했는데요. 연인 김준호가 “지민이가 예전에 점을 보러 갔는데 ‘너 들어오지 마!’ 이랬다고 하더라”고 운을 띄우자, 김지민은 “제가 점집 두 곳에서 퇴짜를 맞았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그녀의 증언에 따르면, 몇 개월씩 예약이 밀린 유명한 점집을 찾아갔을 때 무속인은 손님들을 훑어보더니 그녀를 지목하며 “쟤 빼고 들어와”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김지민은 기분이 나빠 이유를 물었고, 무속인은 “너 때문에 신이 안 보여”라는 충격적인 답변을 내놓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이와 같은 일을 두 번이나 겪으면서 “나한테 귀신이 있는 건가” 라며 당시의 당황스러움을 전했습니다.
강한 신기로 해석된 ‘퇴짜’ 이유
이에 대해 무속인 이건주는 “그런 건 아니고 지민 님이 약간 뭔가 좀 기가 셀 수도 있고 쉽게 이야기하면 가물끼가 있어서 신기가 있는 거 촉이 좋다거나 꿈을 잘 꿀 수도 있다”며, 김지민이 영적인 힘이 강한 사람이라고 풀이했습니다. 김지민은 “촉이랑 꿈은 진짜 미친 듯이 꾸긴 한다”고 즉각적으로 공감했는데요. 옆에서 이를 지켜보던 김준호는 “다 맞힌다. 내가 거짓말하고 골프 가면 다 맞힌다”고 구체적인 일화를 덧붙이며 김지민의 강한 ‘촉’을 증명했습니다. 무속인은 이에 “형님은 진짜 지민 님에게 잘하고 사셔야 한다”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지민은 “꿈을 하루에 안 꿔 본 기억이 없다”고 강조했으며, 이건주는 “그 꿈이 맞으니까, 그리고 촉도 되게 좋으니까”라고 그녀의 강한 신기를 재확인시켜주었는데요. 김지민은 무속인의 집에 들어올 수 있었던 것에 대해 “저 점집 처음 와보는데 입뺀 안 당한 게 최초”라며 기쁨을 드러냈습니다.
내후년 초 계획했던 2세, 무속인 점사에 ‘내년으로’ 급선회
두 사람은 이날 사주와 함께 2세 계획에 대한 점사도 진행했습니다. 무속인은 김준호에게 “형님은 고생을 하면서 운이 좋은 팔자”이며, “1인자가 아닌 2인자 팔자”로 자신이 앞장서는 것보다 뒤에서 조언하는 것이 좋다고 풀이했는데요. 또한 “사업을 안 할 수는 없는 팔자”지만, “돈을 잘 버는데 모이지가 않는 사람이라. 돈을 모으고 싶으시면 지민 님에게 다 맡기셔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김지민은 이에 대해 “사주 집을 남편과 두 번을 갔는데 이구동성 이야기하는 게 모든 명의는 지민이 앞으로 해야 한다고 하더라. 하다못해 식당 예약도 내 명의로 하라고 하더라”고 말하며 무속인의 점사에 동의했습니다. 그녀는 김준호의 높은 수입에도 불구하고 돈이 모이지 않는 상황을 폭로하며 하소연했고, 무속인은 김지민에게는 “돈이 안 나간다”고 짚어주었습니다.
가장 이목을 끈 것은 2세 소식이었는데요. 무속인은 “내년에 아이 소식이 있다. 아이가 생기는 거는 내후년보다 내년이 더 좋으니까 가능하면 내년에 꼭 예쁜 아이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했습니다. 이에 김지민은 “사실 내후년 초에 태어나게끔 하려고 했는데”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내년에 아이를 만나는 것이 더 좋다는 조언에 김준호는 “1월 1일부터 에브리데이 야한 짓을 하자”라고 능청스럽게 합방 의지를 드러내며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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