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능 망친 딸에게 500만 원 준 아빠에게 다들 반응이!
아빠가 돈 버는 이유가 두 딸때문인데 아직 능력 짱짱해.
비싸지 않아도 좋은 거 먹여 살릴 정도는 된다.
수능 한 번 더 봐도 되고 여행을 갔다오든 대학말고 다른 거 도전해도 된다.
수트틀리면 아빠 항상 여기 있다는 말이 얼마나 힘이 될까.
능력 없는 부모 덕에 돈 때문에 쩔쩔매고 고민상담도 못하고 속앓이하는데.
공부가 다가 아니고 하고 싶은 거 하라는 부모가 너무 부럽다.
저런 부모님의 딸 인생은 이미 성공한 인생이다.
저런 집에서 사랑받으며 자랐으니 인생은 보나마나다.
내 딸한테 이런 엄마가 되어야지.
돈 없어 대학간다고 말하기도 어려웠던 어린 시절.
저런 아빠가 있었으면 얼마나 행복했을까.
우리 아빠는 70넘도록 자기 감정조절 하나 못했다.
언어폭력 등이 다 자기한테 돌아오는 걸 모르고 분노에 이를 갈며.
똑같이 주어진 인생 왜 그렇게 살았을까.
금액이 중요한게 아니라 하고 싶은 거 다 하라는 말.
돈보다 여유와 무한한 지지는 아무나 못가진다.
저런 부모님을 두면 자식은 늦게라도 결국 빚을 볼거다.
수능 망쳐 대학 잘 못갔다는 이유로 집에서 사람 취급도 못받았다.
내가 너한테 투자한 게 얼만데 결과가 이거냐고 했던 아빠.
보통의 가족처럼 살지만 그걸 기억도 못하는 듯하다.
돈은 안 줘도 된다.
말이라도 다정했으면 한다.
죄인되어 놀지도 못하고 방에 쳐박혀 울기만 했다.
액수떠나 문자 자체가 돈으로 환산불가능하다.
부모는 골라서 태어나는 게 아니니.
문자 받은 사람이 전생에 착하게 살았으니 이번 생도 베풀며 살아라.
저런 목돈을 주는 것도 능력있는 아빠지만.
저런 말을 해주는 아빠가 더 멋진거 같다.
언니는 주식 반토막….
저런 엄마가 되는 게 말처럼 쉽지 않지만 꼭 저런 엄마가 되고 싶다.
현실에도 관식이 아빠같은 멋진 분이 존재하는 구나.
500만 원과 상관없이 아빠도 속상했을텐데.
딸이 더 속상했을거라며 먼저 알아주는 다정함이 정말 멋지다.
다정함은 지능이라 하는데 정말 최고의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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