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https://contents-cdn.viewus.co.kr/image/2025/11/CP-2024-0091/image-a09acb08-5bd9-47bb-bdb2-102d59be0527.jpeg)
악뮤가 12년 동안 함께한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을 택하면서 새로운 활동의 문을 열었다.
악뮤는 최근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와 만나 진로에 대한 깊은 대화를 나눴고 이 자리에서 양현석 총괄이 오히려 먼저 독립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멤버들이 느끼던 고민을 듣고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해보라는 조언을 건넸다고 전해졌다.
YG는 공식 입장에서 “지난 12년간 함께한 여정에 감사한다”며 악뮤의 결정에 존중을 표했다.
내부에서도 음악적 자유를 가장 폭넓게 보장받아온 팀인 만큼 멤버들이 새로운 도전을 선택할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악뮤는 2013년 K팝 스타 시즌2 우승 후 YG에 합류해 ‘200%’, ‘기브 러브’, ‘시간과 낙엽’, ‘사람들이 움직이는 게’,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널 사랑하는 거지’ 등 다수의 히트곡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싱어송라이터 듀오로 자리잡았다.
악뮤는 작별 인사 자리에서 “우리는 영원히 YG 패밀리”라며 손편지를 전달했고 YG 역시 계약 종료 후에도 서로를 응원하는 관계는 변함없다고 밝혔다.
YG는 악뮤의 새 출발을 응원하며 팬들의 따뜻한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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