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바람이 옷깃을 파고드는 늦가을 저녁, 레스토랑 앞에 선 그녀의 미소는 계절을 잊게 만들 만큼 화사했다. 베이지 컬러 하프 코트 밑으로 살짝 드러난 맨살, 그리고 무릎을 훌쩍 넘긴 블랙 롱부츠가 만들어낸 실루엣은 완벽 그 자체였다.

이미지출처 박주미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배우 박주미가 2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외식을 즐기는 일상을 공개하며 53세라는 나이가 무색한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화제의 중심은 단연 그녀의 과감한 스타일링이었다.
따뜻한 베이지톤 코트에 네이비 스카프를 매치해 시크함을 더한 뒤, 짧은 미니스커트로 긴 다리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냈다. 특히 옐로우 컬러 오버니삭스와 블랙 롱부츠의 조합은 힙한 감성을 제대로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았다.
패션 포인트는 레이어드 룩의 정석을 보여준 코디네이션이다. 베이직한 베이지 코트에 네이비 스카프가 클래식한 우아함을 강조했고, 예상을 깨는 옐로우 삭스가 경쾌한 포인트를 더했다. 무엇보다 두 아들을 둔 50대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없는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 회사의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해 ‘재벌가 며느리’로도 알려져 있다.
지난해 8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아씨 두리안’에서 타이틀롤을 맡았으며, 올해 4월에는 티파니 하이주얼리 행사에 참석해 블랙 튜브톱 드레스로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입증했다. #박주미 #박주미패션 #50대패션 #동안미모 #롱부츠코디 #하의실종 #재벌가며느리 #OOTD #베이지코트 #미니스커트 #각선미 #여인천하 #아씨두리안 #티파니행사 #1300억사모님 #아시아나모델 #레스토랑룩 #가을패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