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게누구야’ 뼈말라 비키니 충격, 예뻐졌다vs건강우려
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최근 휴가를 떠나 파격적으로 슬림해진 몸매를 공개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그동안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건강미의 아이콘으로 통했던 소유가 무려 10kg을 뺀 후 공개한 비키니 사진에 팬들은 놀라움과 동시에 깊은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10 kg 후의 극단적 ‘뼈말라’ 실루엣
소유는 22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동남아시아로 보이는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소유는 군더더기 없는 블랙 비키니를 착용하고 휴식을 즐기고 있는데, 이전의 탄탄하고 건강한 바디 라인과는 확연히 다른 ‘뼈말라’에 가까운 여리여리한 실루엣이 포착됐습니다. 특히 한 거울 셀카에서는 갈비뼈가 선명하게 드러날 정도로 슬림해진 모습이 강조되었으며, 이는 씨스타 활동 시절보다도 훨씬 마른 상태라는 팬들의 반응을 이끌어냈는데요. 이처럼 극단적인 감량에도 불구하고 소유 특유의 볼륨감은 여전히 유지되고 있어 놀라운 워너비 몸매의 위엄을 자랑했습니다.
활동을 마친 후에도 채식 위주의 식단을 올리는 등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인 소유의 근황에 네티즌들은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훨씬 예쁘다”, “청순하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있었지만, “너무 말라서 쓰러질까 걱정된다”, “밥 좀 많이 드세요”, “건강미 하면 소유였는데 너무 빠졌다” 등 그의 건강을 염려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며 팬들의 걱정을 대변하기도 했습니다.
‘썸’을 부른 실력파 보컬리스트
소유(본명 강지현)는 2010년 4인조 걸그룹 씨스타의 메인 보컬로 데뷔해 가요계에 큰 획을 그은 아티스트인데요. 씨스타는 ‘Loving U’, ‘Touch My Body’, ‘Shake It’ 등 수많은 히트곡을 통해 ‘썸머 퀸’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유는 파워풀하면서도 매력적인 음색으로 그룹의 음악적 중심을 잡았습니다.
팀 활동 외에도 다수의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흥행 보증 수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특히 정기고와 함께 부른 ‘썸'(2014)은 당시 ‘썸’ 신드롬을 일으키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고, 이후 엑소 백현과 함께한 ‘비가 와'(2017) 역시 큰 성공을 거두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데뷔 초부터 꾸준히 운동과 식단 관리를 병행하며 탄탄하고 섹시한 몸매로 ‘건강미’의 대표적인 여성 연예인으로 불려왔습니다.
“성형설? 살 잘 뺐다는 칭찬!” 성형설 간접 해명
소유의 급격한 체중 감량은 외모 변화를 가져오면서 일부 대중 사이에서 성형설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는데요. 이에 대해 소유는 지난 9월 직접 입을 열고 감량의 효과임을 강조하며 논란을 일축한 바 있습니다. 소유는 당시 라이브 방송이나 인터뷰 등에서 “요즘 댓글에 ‘얼굴을 싹 다 갈아엎었네’라는 말들이 정말 많다”며 “하지만 그걸 볼 때마다 ‘내가 살을 잘 뺐구나’ 싶어 전 기분이 너무 좋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는 얼굴이 달라 보일 정도로 극적인 감량에 성공했다는 자신감의 표현이자, 성형설 대신 노력의 결과임을 팬들에게 알린 것인데요.
10 kg 감량이라는 혹독한 자기 관리의 결과로 ‘뼈말라’ 몸매를 얻고 성형설까지 해명하게 된 소유. 일과 건강,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그녀의 프로페셔널한 노력에 팬들은 걱정과 함께 변함없는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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