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베르토 ·송진우, 역사왜곡 발언→비공개 전환→사과까지…사태는 ‘현재진행형’

알베르토 몬디, “양쪽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 발언으로 역사왜곡 논란 확산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유튜브 채널 ‘354 삼오사’에서 한 발언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25일 공개된 영상에서 알베르토는 일본의 한반도 식민통치(1910~1945)에 대해 “양쪽(일본)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라고 말하며 대중의 공분을 샀습니다. 함께 출연한 배우 송진우 역시 “싸웠다”라는 표현을 사용해 비판의 불씨를 키웠습니다.
이들의 발언은 단순한 실수가 아닌, 역사를 왜곡하거나 희석하는 표현으로 해석되며 즉각적인 비난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송진우는 일본인 아내를, 알베르토는 한국인 아내와 일본인 제수를 둔 가족 관계를 언급하며 “아이들에게 옛날엔 싸웠지만 지금은 아니라고 알려주고 있다”라고 말해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알베르토는 아들의 “일본 사람들이 진짜로 나빴다”는 말에 “그렇게 나쁜 게 아니다, 양쪽 얘기를 들어봐라”라고 대답했다고 밝혀 대중의 분노는 걷잡을 수 없이 커졌습니다.
사과에도 식지 않는 여론…“진정성 없는 반성문” 비판 쏟아져
논란이 확산되자 알베르토와 송진우, 그리고 ‘354 삼오사’ 제작진은 서둘러 사과문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문제의 영상은 비공개 처리된 이후에도 여론은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특히 알베르토는 댓글창을 닫은 채 사과문을 올려 “비판을 피하려는 태도”라는 지적을 받았으며, 송진우 역시 3년 전 게시물에 댓글로 사과문을 올렸다가 비난이 거세지자 새 게시글을 작성했지만 이 또한 댓글 기능을 차단해 비판이 이어졌습니다.
대중은 사과문의 내용조차 진정성이 없다고 평가했습니다. “무슨 말을 잘못했는지, 누구에게 사과하는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다수였으며, 일부 네티즌은 “한국을 사랑한다더니 결국 속내가 드러났다”, “사과문이 아니라 변명문 같다” 등 분노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이번 논란은한국과 일본의 아픈 역사 문제를 가볍게 다뤘다는 점에서 대중의 분노가 더욱 거세졌습니다. 특히 일본군 위안부, 독도 영유권 문제 등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역사적 상처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양쪽 입장”이라는 발언은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8년간 사랑받은 ‘한국 예능 외국인 MC’, 이미지에 큰 타격
알베르토 몬디는 2011년 JTBC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뒤, MBC에브리원 ‘어서 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메인 MC로 활약하며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 방송인” 이미지를 구축해왔습니다. 그는 2017년 7월 프로그램 정규 편성부터 올해 9월 시즌 종료까지 무려 8년간 진행을 맡아왔습니다. 외국인의 시선으로 한국 문화를 소개하며 호감형 방송인으로 자리 잡았던 그였기에, 이번 발언은 그간의 이미지와 정반대의 결과를 낳았습니다.
대중의 실망감은 매우 컸습니다. 네티즌들은 “한국에서 돈 벌면서 한국 역사를 왜곡하느냐”, “나치 얘기도 들어봐야 한다는 말과 다를 바 없다”, “이제는 한국 예능에서 보기 힘들 것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동안 ‘친한파 방송인’으로 불리던 알베르토에게는 치명적인 타격이 된 셈입니다.
방송 관계자들은 “한국 예능의 대표 외국인 MC로서 역사 문제에 대해 신중해야 했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한 말실수가 아니라 인식의 문제로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실제로 일부 광고주와 방송사에서는 그의 출연 여부를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논란 이후 남은 과제…“진정한 반성과 인식 변화 필요”
이번 논란은 단순한 ‘발언 사고’를 넘어, 외국인 방송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 또한 과거 역사인식의 책임과 문제를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사건으로 남았습니다.
현재 알베르토 몬디와 송진우는 추가 입장 발표 없이 SNS 활동을 중단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여론은 여전히 냉담합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단순히 사과문으로 끝낼 문제가 아니다”, “정확한 역사 인식이 없으면 한국 예능 활동은 힘들 것”이라며 강도 높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국을 사랑하는 외국인으로 오랫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았던 알베르토 몬디. 그러나 이번 사태는 그가 쌓아온 모든 이미지를 무너뜨린 사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한 해명보다는, 진정성 있는 반성과 구체적인 행동으로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알베르토몬디 #송진우










댓글3
누가 조금만 실수해도 물어뜯기 바쁜 이 사회 정말 무섭습니다. 벌때도 그리 쏘아대지는 않을듯 하네요...
좀 고만해라 그렇다고 댓글다는 니들이 애국자는 아니잖아 당연하지 그럼 우리는 통일해야해? 안해도되? ㅋ ㅋ ㅋ ㅋ할일없는것들 앉아서 삽질하고 있네 ㅎㅎ
김 O 배
한국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 대표적인 외국인. . . 각종 예능프로에서 이탈리아 이야기만 나오면 게거품을 물고 일방적 편을 드는 극우 이탈리아 인. . 우리나라에서 돈 벌어먹으며, 한국인 아내와 사는 입장에 참 볼수가 없는 지경 이였는데 기어이 터졌구나, , , 많이 반성하며 사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