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에 코스피를 이겼습니다.
25년에 계속해서 코스닥은 코스피에 비해 안 좋았습니다.
그러니 코스피를 이기면 코스닥은 자연스럽게 이기는거죠.
코스피와 코스닥 수익률 차이가 상당히 난다는 게 낯설기도 합니다.
제 주계좌는 코스피와 엎치락뒤치락했습니다.
이길 때도 있었고 질 때도 있었는데요.
코스피가 갑자기 올 여름을 기점으로 확~~ 치고 올라갔죠.
그로 인해 저랑 차이가 꽤 벌어졌는데요.
10월에 코스피보다 10%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결코 수익률이 나쁜 건 아니었는데도요.
코스피에 진다는 건 코스피 수익률이 엄청났던거죠.
10월까지 코스피 수익률이 70%가 넘었습니다.
그로 인해 어지간한 사람들은 코스피보다 못한 수익률이라고 했고요.
물론, 이미 올해 수익률 100%를 넘긴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계좌 인증하며 수익률 100%를 보여줬으니까요.
코스피를 이길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요.
대신에 10월 기준으로 제 수익률은 더 오를 것이라는 확신은 있었습니다.
문제는 확신이 어떤 과학적인 증거 따위는 없고요.
그저 감이었죠.
여하튼 11월이 되자 반대가 되었습니다.
코스피는 수익률이 하락하고요.
제 주계좌 수익률은 상승했습니다.
덕분에 11월에 제 주계좌 수익률이 코스피를 이겨버렸습니다.
11월까지 수익률 비교로는 76.4%가 나오는데요.
계좌수익률현황으로 보면 89.5%가 나옵니다.
뭐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은 코스피와 비교하고 있으니 그걸로 기준으로 일단 봅니다.
12월이 되어 25년 최종 수익률은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때까지 저에게 유리한 걸로 수익률 최종되었다고 우기려고요. ㅋ
남은 한달동안 과연 100%가 될지가 스스로 관건이네요.
느낌적인 느낌으로는 될 것이라고 보는데요.
배당 계좌는 이번 달에 포트 변경을 좀 했습니다.
모토닉을 매도했습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호텔 테마로 상승 후 하락해서….
한동안 다소 빌빌 거려 일부 매도를 했는데요.
매도한 후에 다시 상승을 하더니 수익률이…. ㅠ.ㅠ
매도한 금액으로 올릭스를 추가 매수했습니다.
다시보니 미래에셋도 했네요. ㅋ
앞으로 배당계좌라고 하지 않으려고요.
그냥 ISA계좌라고 하든지…
배당으로 차곡차곡 모으려고 했는데 포기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을 볼 때 아직은 배당에 집중 하지 않으려고요.
추가 금액 투입을 그다지 생각은 하지 않고 있기도 하고요.
하여 상황봐서 포트 조절이 될 듯합니다.
매년 1~2개 기업으로 수익률이 크게 좋았습니다.
내년을 위한 기업도 현재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다음주부터 본격적으로 매수를 시작할 듯합니다.
매수하는 동안은 주가가 상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하락해도 마이너스 10% 이상은 안 되기를 바라고요.
이왕이면 보합정도로 머물면 참 좋겠지만..
주식의 특성 상 그건 힘들 듯하고요.
여하튼 다음주부터 내년을 위한 준비에 들어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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