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낙 조심해서 러닝해서 그런가?
몸이 늘 늦게 풀립니다.
무엇보다 무리하지 말자!
괜히 탈나지 말자.
속도보다 거리로 하자.
아무래도 늘 무릎이 신경 쓰입니다.
운동도 좋지만 몸이 더 소중 하니까요.
오른 무릎은 주사도 여섯번이나 맞았고요.
초반에 달릴 때 무리하지말자.
최대한 늦게 달리려합니다.
뛰어보면 늘 5km까지 힘듭니다.
속도도 잘 안 나오고요.
신기하게도 5km를 넘으면!
이상하게 속도가 납니다.
어제와 오늘 이틀 연속 그러더라고요.
달리는 코스가 반환점이 특성인가?
반환한 후 평지 내지 내림막인가해서요.
이건 반대쪽 달려봐야 알겠네요.
근데 늘 달리면 힘듭니다.
그나마 10km를 달리다 보니까요.
힘들어도 쉬지않고 그냥 달립니다.
이게 경험이 무섭다는게 아닐까하네요.
해봤으니까 힘들어도 할 수 있다는걸 아니까요.
그러니 몸은 안 좋아도 완주를 하는 듯!!
이번주는 계속 몸은 안 좋았습니다.
이유는 모르겠는데
저녁만 되면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그것도 삼일 연속으로요.
예전엔 타이레놀을 먹었는데
약간 감기 기운이라는 생각도 들어서요.
일본에서 먹고 치료효과가 좋은 노란 약!
그걸 먹으니 금방 좋아집니다.
어지간하면 자고 일어나면 괜찮은데 자도 일어났는데
머리가 아파 약 먹고 잔 적도 있슷니다.
독감이 아닐까도 싶었는데 화수목 그랬는데
다행히 금요일에는 괜찮아졌습니다.
그럼에도 몸 컨디션은 안 좋았는데요.
워낙 할건 하는 성격이라서요.
열심히는 안해도 찬천히 꾸준히는 하는 스타일.
이건 투자나 블로그나 운동이나 똑같습니다.
토요일에도 뛰다 힘들면 멈춘다 였지만
끝내 멈추지 않고 10km를 달렸고요.
오늘은 한강까지 달리려 했으나
저녁 식사 약속이 있어 10km만 달렸네요.
확실히 어제에 비해 날이 풀려서요.
사람이 많다보니 뛰다 3번이나 멈췄네요.
힘들어도 10km를 뛰어야 좋더라고요.
나름 주말에는 최소 10km가 루틴이라서.
속도가 좀 아쉽긴 합니다.
마음먹고 하면 키로당 5분30초 이내는 가능할듯한데.
그래도 무리하지말고 운동하는거니.
거리를 늘리는게 운동에는 더 도움 될 듯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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