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태용 전 울산HD 감독이 최근 불거진 폭행 의혹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스위스 호텔에서 열린
‘2025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신 감독은
취재진의 질문에 “몇 년 만에 같은 팀에서 만나 반가웠다.
기분이 나빴다면 미안하지만, 폭행은 없었다”고 말했다.
💬 “폭행 있었다면 감독 은퇴하겠다”
신태용 감독은 이어
“예전에 말했듯 폭행이 사실이라면 감독직에서 은퇴하겠다”고 단호히 말했다.
그는 “애제자라고 생각해 장난을 친 것”이라며
“조금 표현이 과했던 건 인정하지만, 폭행으로 볼 수는 없다”고 해명했다.
🗣️ 정승현 주장 “뺨 툭툭, 귀에 호루라기 불었다”
앞서 울산 수비수 정승현은
11월 30일 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이 뺨을 툭툭 치고, 귀에 호루라기를 부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 발언으로 울산 구단 내부 불화설이 불거졌고,
팬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확산됐다.
🏟️ 울산 구단 “입장문 준비 중”
울산 구단은 곧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신 감독은
“기다려 보겠다. 어떤 입장을 표명한다는 것인지 금시초문”이라고 전했다.
📍 정리
신태용 감독 “폭행 없었다… 있었다면 은퇴”
정승현 “신 감독이 부적절한 신체 접촉 했다” 주장
울산 구단, 공식 입장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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