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에서
19살 연하 아내 박현선을 홀대하는 듯한 발언으로
시청자들의 질타를 받았다.
지난 11월 30일 방송된 ‘사당귀’에서는
양준혁이 연매출 30억 원 규모의 양식장 사업을 운영하며
‘사업가 남편’으로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아내 박현선과 함께 카페, 횟집, 낚시터까지 운영 중인 근황을 전했다.
🐟 “방어가 아내보다 위?”…문제의 발언
이날 방송에서 박현선은
직원들과 함께 있는 양준혁을 위해
직접 오곡밥과 닭가슴살 주먹밥을 만들어 찾아왔다.
직원들이 “형수님, 사장님이 방어랑 뽀뽀했대요”라며 놀리자
박현선은 “나랑도 안 하는데?”라고 웃으며 받아쳤다.
그러자 양준혁은
“방어는 이재(딸)와 동격이다.”
라며 자식처럼 아끼는 방어 사랑을 드러냈고,
이에 전현무가 “그럼 아내는?”이라고 묻자
그는 잠시 머뭇거리다 “방어 밑에”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당황한 양준혁은 “타임, 타임! 아내가 위야”라며 급히 수습했지만,
출연진들은 “이런 형도 결혼하는데…”라며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 “생활비는 줘요?” 질문에도 논란
방송에서는 경제권 문제도 언급됐다.
양준혁은 양식장에 2억 원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히며,
“하루 사료값만 150~200만 원이 든다”고 말했다.
이에 박현선이 “나 줄 돈은 없고?”라고 묻자
양준혁은 “너는 카페에서 벌어서 써라”라고 답했다.
스튜디오 MC들은 다시 한번 놀라워하며
“생활비는 따로 주냐”고 질문했고,
양준혁은 “생활비랑 월급을 같이 준다”며 해명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여전히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 시청자 반응 “아내 사랑 맞나요?”
방송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방어보다 아내가 밑이라니 충격”,
“이래서 결혼은 현실이라는 말이 나오는 듯”,
“말은 농담이라도 저런 표현은 아내에게 상처일 것”
등의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방송 말미에서 양준혁은
“방송이 이렇게 나올 줄 몰랐다”며
“1순위는 아내, 2순위는 딸”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을 진화하려 애썼다.
🏷️ 핵심 요약
✅ “방어 밑” 발언으로 홀대 논란
✅ 시청자 “이런 사람도 결혼하네” 반응 폭주
✅ 양준혁 “아내가 1순위”라며 수습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능2019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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