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국세입니다.
오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하여
국세청 홈택스 업무가 현재 가능한지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9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지난주 금요일 저녁 오래간만에 부모님과 저녁식사 중이었는데
갑자기 휴대폰이 뉴스속보로 계속 울려서 내용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확인해 보니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라는 곳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제발 다친 사람이 없었으면 생각하며
식사 자리를 마쳤는데…
계속 속보가 나오고 있었습니다.
화재는 9월 26일 밤 8시 15분경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5층 전산실에서
리튬이온배터리 교체 작업 중 발생한 화재로
계속 진화 중에 있음….
그래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 어떤 곳인지 갑자기 궁금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그리고 공공기관의 정보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영과 효율적인 관리 등을 위해
자료를 모두 함께 보관 및 관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관으로
행정안전부 소속의 기관으로 2017년 7월 만들어졌습니다.
즉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의 모든 자료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즉 국정자원에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한 곳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니…..
당장 큰일이 난 것이 분명했습니다.
생각해 보니 급하게 보내야 할 우편물이 있었는데…
우편물을 보낼 수 있을지도 잘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현재 9월 29일 아침 기준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는 모두 진압되었습니다.
하지만 보관하고 있던 서버 등이
전소되어….
국가 전산망이 여러 가지 기관에서
업무를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당장 전소된 96개 시스템에 대해서는
재가동이 불가능하여….
업무가 불가능하다는 기사도 볼 수 있습니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국세청은???
9월 26일 금요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국세청의 피해는 현재까지 확인한 결과
없다고 합니다.
국세청이 관리하고 있는 자료는
타기관 시스템과 분리 설치되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광주센터에서 관리하고 있어
이번 화재에서는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다만 이번 화재로 기획재정부가 운영했던
예산 회계 시스템이 중단됨에 따라
은행 앱 및 가상계좌 등으로
일정 기간 국세를 납부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9월 28일 오후 4시 46분부터
모든 납부채널로 국세 납부가 가능하여
현재 9월 29일 기준으로는
모든 문제가 해결되어
아무런 문제 없이 국세 납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9월 26일 오후 8시 15분 ~ 9월 28일 오후 4시 45분까지
국세청 홈택스를 통해 수납된 국세에 대해서는
납세증명서 및 납부내역증명 발급이
홈택스 등을 통해 발급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해당 기간에 납부한 내역에 대해서는
납세증명서(국세 완납증명) 발급의 경우 홈택스 등
온라인 발급은 불가능하나
가까운 세무서에서 직접 발급이 가능합니다.
다만 납부내역증명(납부 사실증명)의 경우
홈택스 그리고 세무서에서도 모두 발급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납부내역증명의 경우 10월 1일부터 홈택스, 세무서에서 모두
발급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해당 기간 납부에 대한 증명서 발급 이외의 업무는
현재 홈택스 및 세무서 민원실 모두 가능하다고 하니
너무 걱정 마시고
국세청 관련 업무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9월 29일 아침에 보내야 했던 등기우편물은
가까운 우체국 방문하여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다행히 빠른 복구 덕분인지 모르겠지만
걱정했던 등기우편물은 큰 어려움 없이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미 일어난 화재는 돌이킬 수 없겠지만…
복구 관련 업무를 잘 마무리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하여
국세청 홈택스 업무가 현재 가능한지
설명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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