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벽한 뒷태에 현빈도 반한 미녀배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손예진(43세)의 철저한 자기 관리가 SNS를 통해 공개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는 손예진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출산 전후로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로 꾸준하고 강도 높은 웨이트 트레이닝을 꼽았습니다.
청룡 드레스 손광배의 탄생
손예진은 3일 개인 SNS계정에 “Crush my workout. 2025년의 끝자락. 모두 평안하길 바라요. Hope you’re all doing well”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운동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 속 손예진은 피트니스 센터에서 등 운동에 진심인 듯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원하는 부위를 정확하게 자극하기 위해 자세를 고정하고 일정한 간격으로 반복 운동을 수행하는 그의 모습은, 오랜 기간 정상급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그녀의 완벽주의적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습니다. 특히 영상에서 포착된 그의 군살 없이 단단하게 다져진 성난 등근육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곧바로 손광배(손예진+등 광배근)라는 별명을 얻으며 뜨거운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우주연상 수상 심경 고백, “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
손예진은 최근 제 46회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을 동시에 품에 안으며 연기력과 인기를 모두 입증했는데요. 이 영화는 그녀의 결혼 후 첫 복귀작이었기에 수상의 의미가 더욱 남달랐습니다.
그녀는 수상 직후인 지난달 22일 SNS에 남편 현빈과의 다정한 셀카 여러 장과 함께 “며칠이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게 구름에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다. 아직도 청룡영화상에서 여우주연상과 인기상을 받은 게 믿기지 않는다. 전혀 예상하지 못해서 근사한 말도 감사 인사도 제대로 전하지 못해서 아쉽기도 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벅찬 심경을 전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 팀을 향한 존경과 감사
손예진은 수상의 영광을 함께 나눈 영화 ‘어쩔수가없다’ 팀에게도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그녀는 박찬욱 감독, 이병헌, 이성민, 염혜란, 박희순 등 동료 선배 배우들을 한 명씩 언급하며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는데요.
이어 그녀는 박찬욱 감독을 향해 “한국 영화계에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새삼 깨달았다”고 말했으며, 동료 배우들에 대해서는 “다들 인간적으로나 연기적으로 너무 사랑하게 됐고 존경하게 됐다. 그리고 막내여서 너무 행복했다”고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또한, 촬영, 조명, 미술, 분장, 의상 등 모든 분야의 스태프들의 이름을 일일이 나열하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구슬땀 흘린 여러분 덕분에 캐릭터가 빛나게 존재할 수 있었다”며 겸손함 또한 잃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운이 좋아서 값지고 귀한 상을 받았습니다. 허투루 생각하지 않을게요! 더 멋진 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다짐하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 부부는 이번 제 46회 청룡영화상에서 나란히 여우주연상과 남우주연상, 그리고 인기스타상까지 모두 수상하는 겹경사를 누리며 스타 부부의 위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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