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화천 여행을 하며 순대국을 판매하는 곳을 가보신 분이 계실까요? 다른 메뉴로 식사를 할 때가 아닌 순대국을 판매하는 식당에서를 의미하는 건데요. 별나게도 화천에서는 매번 순대국을 맛나게 먹었네요.
혹시 강원도 화천이 순대국에 특화된 걸까요? 이번에 다녀온 ‘별미촌 순대국’은 화천 토마토축제로 유명한 지역에 위치한 곳으로 순대국을 싫어하는 분이 아니라면 꼭 들러보시라 권하고 싶어 소개해 봅니다.
별미촌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사내면 사내로5길 13 The Pan, 교촌치킨
강원도 화천 여행 가볼 만한 맛집 별미촌 순대국.
강원도 먹거리 화천 여행 별미촌 순대국 맛나고 가성비 좋은 강원도 화천식당. 주소 :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457-12 예약전화 : 0507-1432-1261 대표메뉴 : 순대국 9,000원 / 순대전골(대)37,000원 ㅡ #화천여행 #강원도여행 #화천가볼만한식당 #강원도먹거리 #화천순대국맛집 #화천군청제작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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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미촌 순대국
주소 : 강원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457-12
예약전화 : 0507-1432-1261
영업시간 : 08:00~20:00
브레이크타임 : 14:30~16:30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대표메뉴 : 순대국 9,000원 / 순대전골(대) 37,000원
별미촌 순대국 식당은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는 매년 토마토 축제가 열리는 토마토 축제 거리에서 약 500m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현지인들 특히 군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건물 2층에 위치하며 측면 계단을 오르면 들어서자마자 멀대같이 허여멀건한 키오스크가 있는데 사진 없이 텍스트로만 쓰여 있어 처음엔 작동되지 않는 키오스크인 줄.
여하튼, 먹고 싶은 걸 키오스크를 통해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면 되는데 손님이 없을 경우엔 주인장께 직접 주문도 가능하겠지만 식사 시간 30여 분 전부터 사람들이 몰려드니 실제 밥때에 한가할 수 없는 맛집이다.
쿠니가 방문한 시간이 대략 11시 25분 정도.
그렇기에 그나마 테이블 빈 곳이 보인다.
환경부담금 5,000원. 결론적으로 남기지 말고 먹을 만큼만 가져가라는 건데 이건 환경부담금이 아니라 본래 그리해야 하는 것이 맞다.
양파, 쌈장, 청양고추, 양파, 양파절임(?) 그리고 크고 작은 그릇 등 필요한 건 가져다 쓰면 된다.
생각해 보고 꼭 필요한 게 아니면 굳이 가져가지 말자! 일단 손님 테이블에 올라간 그릇은 사용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모두 설거지 통으로 직행되기 때문이다.
별미촌 비법 다대기가 있고 고춧가루 아니라고 이해되는데 여기에서 ‘다대기’란 말은 일본어 ‘たたき’이며 양념의 하나를 의미한다. 보통은 끓는 간장이나 소금물에 마늘, 생강 따위를 다져 넣고 고춧가루를 뿌려 끓인 다음 기름을 쳐서 볶은 것을 말한다. 하지만 다대기는 일본어이면서 일제의 잔재로 인식되는 단어이므로 우리말 ‘다진 양념’이 옳은 표현이 될 게다.
강원도 화천 여행 가볼 만한 맛집 이야기하다 말고 갑자기 불필요한 주제로 떠들고 있는 쿠니.
여하튼 요거 순대국에 넣어 먹음 되는 것.
음 ~ 좋군!
자랑스러운 국군장병, 여러분 밥은 마음껏 드세요.
국군장병 여러분들의 나이라면 두 공기쯤 훌쩍 먹어치울 수도 있을 나이니까.
커다란 전기밥솥에 밥이 그득하다.
별도 동작 없이 그냥 쭈욱 들어 올리면 열린다.
드디어 차려진 상차림의 구성을 보자니…
상당히 간결하다. 일단, 순대국 각 1그릇씩 놓여 있고 공기밥 역시 각 1그릇씩 떠억!
그리고 쌈장이랑 부추무침과 깍두기인데 고추는 어델 갔지?라고 생각하며 고개를 스윽 돌리니 옆으로 밀어놓고…
그리고 모둠 순대 한 접시까지.
각각의 비주얼을 보면 아래와 같다.
부추무침을 그다지 즐겨 먹는 게 아닌데 여기 별미촌 순대국 맛집에서 4그릇이나 가져다 먹었다는 사실.
보통은 깍두기를 더 가져다 먹어야 맞을 텐데 여기에선 부추무침을 4번이나.
강원도 화천 여행을 하며 가볼 만한 맛집이라 소개를 받은 경우는 그리 많지 않은데 2025년 들어 두 번이나 소개를 받았고 그중 3곳이 순대국 맛집이었다는 사실이고 지금 여기 별미촌이 그 세 번째 소개받은 장소다.
다진 양념 즉, 다대기를 폴폴폴폴 ~ 털어 넣고 다음으로 들깨 가루도 폴폴폴로 ~
이제 휘휘 저어 맛나게 먹으면 되는데 그전에 모둠 순대와 머릿고기 등을 먹어볼까 시선을 돌린다.
가지런하고 예쁘게 놓인 머릿고기와 순대.
순대라고 하면 보통 찰순대, 토종 순대, 김치 순대, 찹쌀 순대, 오징어순대 등과 지역의 이름을 붙인 병천 순대와 같은 종류가 있다고 들었는데 순대를 좋아하면서도 각 순대의 특징을 잘 알지 못한다.
순대에 철분과 단백질이 풍부해 영양가가 높고 빈혈 예방에 도움이 되며 다양한 재료를 조합하여 만들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섭취, 보관이나 조리의 용이성, 경제성 등 장점이 무지하게 많은 음식이다.
김밥이 쌀과 야채를 주재료로 사용하며 세계 시장에 붐업을 일으켰다. 이젠 순대에 주목해야 할 때가 아닐까?
순대 역시 김밥과 유사한 형태로 생겼으며 속 재료로 어떤 것을 사용하는가에 따라 매우 다양한 결과가 나타난다.
그러므로 우리만 즐기지 말고 글로벌한 음식으로 개발하고 홍보해야 할 때가 아닐까 생각을 해본다.
더불어 순대국까지 양끌이로 힘을 키워 세계 시장을 또 한 번 석권해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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