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고향사랑기부제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고소하면서도 맛이 좋은 영암 한우를 소개합니다.
전남 영암의 청정 자연에서 직접 재배한 풀과 최고급 사료를 급여해서
키운 한우를 만나볼 수 있는데요.
혜유한우에서 보내오는 한우등심이며 두 형제의 이름을 걸고
신선함 그대로 농장에서부터 식탁까지 도착을 합니다.
가성비가 좋고 고향사랑기부제는 구입 금액을 나중에 세금 신고시 환급 받기 때문에
공짜로 받는 것과 동일한데요.
영암 한우 중에서 등심은 적당한 마블링과 함께
고소한 육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그냥 구워 먹기에도 좋고,
국 끓여 먹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400g의 절반은 소고기 무국을 끓이고
나머지 200g은 스테이크로 구워 보았는데요.
등심이라서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기에
국 끓였을 때에도 부드럽게 먹기 좋습니다.
우선 영암 한우 소고기무국의 경우 한우를 잘게 썰어서
참기름에 달달 볶아줍니다.
그리고 물을 적당량 붓고 끓어 오르면
거품을 모두 걷어내 주세요. 청주와 맛술도 이때 넣어주고요.
이제 무와 표고버섯, 대파와 곤약을 듬뿍
넣어주면 됩니다. 좋아하는 버섯 아무거나 더 넣어도 되는데
새송이버섯을 넣어도 되고요.
이렇게 재료를 넣은 뒤에는 30분 가량 푹 끓여줍니다.
등심이라서 부드럽기 때문에 더 오래 끓일 필요는 없고
30분만 끓여도 충분히 국물이 잘 우러나오더라고요.
마지막으로 간은 국간장과 소금으로 하면 되고요.
고추기름 살짝 넣어서 칼칼하게 먹어도 잘 어울리는
소고기무국입니다.
그리고 남은건 스테이크로 먹어 보았는데요.
굽기 전에 올리브유와 소금, 후추를 뿌려서
마리네이드 해줍니다.
그리고 달군 팬에 버터 한조각 넣고 함께 구워주세요.
기름은 위쪽으로 끼얹어주면서 구워주면
더욱 부드럽고 풍미 좋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앞뒤로 1분 가량씩 굽고 난 후에는 불을 약간 줄여서
다시 1분씩 더 구워주면 미디움 웰던 정도로 구워지는데요.
그럼 그대로 썰어서 먹거나 볶음밥 위에 올려서 먹거나
파스타, 짜파게티 위에 올려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부드러운 등심이고 씹는 맛도 있기 때문에
적당한 씹는 맛과 함께 씹을 수록 고소한 감칠맛을
남겼고요.
잡내 전혀 없고, 누린내 나지 않는 깔끔한 영암 한우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스테이크였습니다.
그래서 고향사랑기부제 품목으로 추천하고요.
국으로 끓여 먹어도 좋고, 이렇게 구워서 먹어도
맛있기 때문에 받아서 다양하게 조리를 해보세요.
혹은 갈아서 파스타 소스로 만들어 먹어도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암 한우를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의 고향사랑기부제 페이지를 바로 방문해보세요.
고소한 감칠맛을 잘 느낄 수 있습니다.
영암군 고향사랑e음 : http://bit.ly/4qeJ0Xb
bit.ly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