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형돈 성형으로 퉁퉁 “병 앓는 사람 같았다”
개그맨 출신 방송인 정형돈(47)이 2년 전 단행했던 성형 수술 사실을 직접 고백하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9일 YT 채널 ‘뭉친TV’에 게재된 라이브 방송 편집본에서 정형돈은 눈밑지방재배치 수술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수술 직후의 사진까지 공개하며 솔직한 후기를 전했습니다.
“아프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 만족도 200
정형돈은 이날 방송에서 2023년 추석 명절 연휴를 이용해 눈밑지방재배치를 했다고 하는데요. 그는 수술 결과에 대해 “나 이거 진짜 너무 만족해. 나 이거 하고 나서 아프다는 소리 싹 들어갔다. 진짜 눈밑지방재배치 강추”라며 극도의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정형돈이 수술을 결심한 배경은 그의 과거 외모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옛날 사진을 보면 진짜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았다”고 스스로 진단하며, 꾸준히 시달렸던 ‘건강이상설’을 수술 후 달라진 외모로 불식시키고자 했음을 시사했습니다. 실제로 오랜 기간 대중에게 ‘아파 보인다’는 이미지가 강했던 정형돈은 시술 이후 한결 밝고 건강해진 인상을 갖게 됐습니다. 수술에 대한 팬들의 반응 중 “티가 나지 않아요”라는 댓글에는 정형돈은 발끈하며 “티가 안 난다니. 옛날 사진 봐봐라. 그러면 진짜 큰 병 앓고 있는 사람 같다”고 반박하며 외모 변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퉁퉁 부은 눈’ 사진 공개 “일주일 금지령”
정형돈은 이날 과정을 생생하게 전달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성형외과를 처음 방문했을 때 “과학적으로 엑스레이로 찍고 할 줄 알았다”는 예상과 달리, 의사가 “펜으로 그냥 슥슥 그린다”며 간단했던 시술 전 과정을 묘사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는 실제로 펜으로 얼굴에 줄이 그어진 정형돈의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어 그는 수술 직후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도 가감 없이 공개했습니다. 특히 수술 후 넷째 날까지 눈이 퉁퉁 부어 있는 사진은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안겼습니다. 정형돈은 시청자들이 “누가 눈 때렸나요?”라고 물을 정도로 부기가 심했지만, “여러분들 내가 생생하게 알려주는 거잖아요”라고 강조했습니다.
정형돈은 시술 시기에 대해 “제가 추석 명절 때 했다”고 밝히며, “수술 6일째부터 조금씩 돌아온다. 일주일 동안 못 나간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현실적인 회복 기간을 조언했습니다. 통증에 대해서는 “재배치는 하나도 안 아픈데 재배치하고 나서 지방을 넣으면 좀 아프다더라”고 상세히 구분해 설명했습니다.
정형돈의 눈밑지방재배치 만족도는 아내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 방송 작가인 한유라 씨 역시 남편 정형돈의 적극적인 추천으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정형돈은 2009년 한유라 작가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습니다. 현재 아내와 두 딸은 미국 하와이에 거주 중이며, 정형돈은 한국과 하와이를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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