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랑 놀고오면 돈쓰고 피곤하고 재미도 없어 사회성 박살 난 듯!
릴스 주고받으며 하트 누르는 것도 재미없다.
뭘 먹을지 고르고 밥집 찾는 거 한참이고 휘낭식 20조각 나눠 먹고.
카페도 가격은 비싸고 사진찍는 재미도 모르겠다.
결이 안 맞는 친구들이라 그럴 수 있다.
취향, 성향,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과 어울리면 훨씬 즐겁다.
좀 안 맞는 사람들과 가끔 만나 어울리는 것도 환기되고 좋다.
운동장 걸으며 대화하길 좋아하는 등 대중과 다르다.
내 방식대로 줏대있는 주도적 성격인데 주변 잔소리 싫어한다.
잔소리 하는 사람에게 뭔가 울림을 느껴본 적이 없다.
오락실가고 놀이공원같은 몸 쓰는 거 좋아한다.
펍가서 첨보는 사람이랑 스몰토크 하고 헌팅하는 거 재미있다.
클럽가서 춤 추는 것도 좋아하는 데 카페 가는 건 무슨 재미인지 모르겠다.
스스로가 뭘 좋아하는 지 몰라 그럴 수 있으니 다 해보는 것도 좋다.
드라마보다 웹툰이나 게임좋아하는데 쇼핑이나 클럽가는 건 재미없다.
하나하나 경험하며 느껴보고 지금은 아버지랑 여행가는 게 제일 재미있다.
똑같은 걸해도 같이 있으면 재미있는 친구가 있고 그렇지 않은 친구가 있다.
노잼인 친구와는 트러블 생기는데 초딩때부터 전학 다니며 배운 삶의 지혜.
고1때부터 드라마, 영화, 케이팝도 별로고 일본 애니만 좀 봤다.
한국 예능보면 감성이 안 맞아 한국인 맞나하는 생각도 든다.
독서든 밴드든 뜨개질이든 운동이든 관심있는 걸로 동호회를 해 봐라.
뭔가에 빠져 성취감 느끼며 공부하는 거 좋아하는 성격이면 재미있다.
피자, 파스타, 떡볶이 좋아하고 사진찍는 거 좋아하고 꾸미는 거 좋아한다.
그런데 걍 혼자 놀라다닌 거 좋아한다.
에겐 스탈과 안 맞고 테토 친구들과 밤새 술먹고 놀면 다를 듯.
볼링으로 술빵 내기나 만화카페 가거나 음식 파티하는 등.
성향 잘 맞는 애들끼리 놀거리 진짜 많다.
디저트 먹으며 서로 의견 나누고 일 얘기랑 무슨 생각하며 사는지 들어보는거다.
단순히 맛있네 없네 하기 위해 만나는 거면 취향이 다른거다.
비슷한 부류를 찾거나 본인 취향을 제안해보라.
재수 후 놀아보니 학원박혀 공부하던 때가 그리울 정도로 재미없었다.
무한반복인데 재수할 때는 대학이라는 목표라도 있었다.
청춘이라는 단어 의미를 잘 모르겠는데 지금은 인생이 무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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