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도를 기다리며 결혼했던 첫사랑과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jtbc에서 새로운 토일 드라마로 「경도를 기다리며」가 시작되었습니다.
박서준은 직전 작이 드라마 「경성 크리처」인데요.
이상하게도 정말로 오랫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느낌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OTT가 아닌 드라마에 워낙 오랫만이라 그런 듯합니다.
지금까지 박서준은 로맨스 장르를 찍긴 했는데요.
뭔가 완전히 풋풋한 느낌의 로맨스는 아니었는데요.
이번 「경도를 기다리며」는 20대와 30대가 교차로 보여주는데요.
1회와 2회에서 박서준이 연기한 이경도는 별로 때묻지 않은 풋풋한 새내기입니다.
이런 점때문에 드라마가 시작하기 전 꽤 논란이 되었습니다.
또 다른 주인공이 서지우를 연기한 원지안인데요.
원지안의 나이가 26살이고 박서준이 36살입니다.
나이 차가 많이 난다는 점때문에 그랬는데요.
실제 나이와 상관없이 드라마에 나온 캐릭터로 보면 문제 없을텐데 말이죠.
드라마에서 20대는 다소 뽀얗게 처리를 하며 회상씬인 느낌이긴 한데요.
또 다른 부분에서는 덕분에 20살 새내기 역할에 녹아 들기도 했네요.
제목을 보자마자 떠올린 연극이 있었습니다.
「고도를 기다리며」인데요.
실제로 드라마에서 연극반으로 한 작품이 「고도를 기다리며」입니다.
그렇게 볼 때 고도를 기다리지만 끝내 만나지 못한다는 설정이 연극인데요.
경도를 기다리며는 박서준이 연기한 경도입니다.
서지우가 경도를 기다린다는 뜻이 되기도 하는 걸로 보입니다.
경도와 지우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데 뜻밖이자 우연이고 운명입니다.
경도가 다니는 학교에 지우가 놀러왔다 연극반 신입을 모집 중이었죠.
착각으로 지우에게 신입을 받으라고 하는데 경도가 가입하게 되죠.
지우는 그날부터 경도가 다니는 학교에 매일가며 놀게 됩니다.
경도는 다소 억울하게 가입하게 되었는데 알고보니 첫 눈에 지우에게 반했던 듯.
지우는 다소 적극적으로 경도에게 접근하고 데이트를 청합니다.
지우에게는 또 다른 비밀이 있는데요.
자림어패럴 차녀로 대기업이라 어느 정도 정해진 운명이 있죠.
20대에 경도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의지와 상관없이 헤어지게 된 듯합니다.
둘은 30대가 되어 경도는 신문사 연예부 차장이 되었고요.
지우는 유명한 셀럽이자 대기업 차녀라는 타이틀로 살아가고요.
어느 날 경도가 낸 기사가 나비효과처럼 지우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지우는 경도에게 다시 만나 이혼한다는 걸 알려주는데요.
이걸 경도에게 특종으로 기사내라고 하지만 싫다고 거절하죠.
오히려 다른 신문사에서 둘이 있는 걸 특종으로 내면서 화제가 되고요.
자림 어패럴 장녀인 이엘이 연기한 서지연이 기억을 잃으며 지우를 대표로 앉히려 합니다.
이에 경도에게 부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둘이 다시 만나게 되는 전개입니다.
총 12부작으로 1회보다 2회에 시청률이 오르며 기대감을 높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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