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솔사계 마지막 회 보면서
진짜 놀랐던 부분..
24기 영수의 포옹 발언이었는데
튤립이 너무 곤란해 보이더라고요
다행히 잘 거절했지만
보는 사람마저 당황스럽게 만든
24기 영수의 시도였습니다
마지막이라 아쉬운 마음은 알겠으나
최종 선택을 앞두고 포옹이라니..
본인도 무리수라는 건 인정했지만
왠지 그 안으려고 했던 이유가
있을 것 같더라고요
아마 튤립이랑 잘되고 있는
18기 영철 때문이겠죠?
과연, 두 남자 사이에
어떤 기싸움이 있었던 것인지
같이 살펴보겠습니다
18기 영철 vs 24기 영수 기싸움
튤립이랑 18기 영철은
시청자가 봐도
너무 예쁘게 잘돼가고 있는
커플이었는데요
저도 튤립이 18기 영철이랑 있을 때
많이 편해 보이고
대화도 잘 되는 것 같아서
저절로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근데 24기 영수도
튤립한테 관심을 보이면서
갑자기 삼각관계가 되어버린 것이죠
본의 아니게 틈틈이 기싸움을 보여준
18기 영철과 24기 영수인데..
서로 튤립이랑 있었던 이야기
막 던지면서
질투 유발하고 그러긴 하더라고요
뭐 튤립도 24기 영수 때문에
자기 마음을 모르겠다고
혼란스러워하긴 했지만
제가 보기엔 쭉 18기 영철이었음..!
그리고 결국
18기 영철로 마음을 정한 튤립이네요
18기 영철 향한 튤립의
귀여운 몸 개그(?)
근데 튤립이 또 너무 귀여웠던 게
최종 선택하기 전까지
상대방한테 마음을 말하면
안 되는 건 줄 알고
끝까지 숨기고 있더라고요
이를 모르는 영철은 애가 탈뿐..
그리고 영수는
본인이 선택받을 수 있다는 오해로
계속 노력 중이고..
여자들하고 이야기하다가
이 사실을 알게 된 튤립!
18기 영철한테 달려가는 상황도
너무 귀여우면서도 웃겼어요
얼마나 급했는지 몸 개그까지
24기 영수의 포옹 발언..
설마 진심이었을까
하지만 24기 영수는
이를 알 리가 없죠
18기 영철로 마음 정한 튤립을 불러내
본인 어필을 시작하는데
보면서 참 안타까울 뿐이었습니다
그래도 영수도 튤립의 마음을
어느 정도 눈치채고는 있던데
그걸 알고 있음에도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대단하더라고요
철벽 치는 튤립과
마지막으로 악수도 하고 일어나는데요
갑자기 여기서 포옹해도 되냐고
물어보는 영수?
첫인상 투표 때 튤립꽃을 안았다는데
그렇게 실제 튤립(사람)을
안아봐도 되냐는 의미였습니다
진짜 제가 다 당혹스러운 상황!
튤립도 너무 당황했지만
웃으면서 불편하다고 거절했네요
이때 24기 영수가
대체 왜 그런 무리수를 던졌는지
다들 궁금해하던데
아마 튤립이 본인 선택 안 할 거 알고
그냥 던져본 말이거나,
18기 영철이랑
그동안 기싸움 많이 했으니까
튤립을 뺏겼다고 생각해서
아쉬움의 말일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어쩌면 영수의 포옹은
진심을 표현하려던
마지막 용기였을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설마 진짜 안으려 했던 거라고는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최종 선택 때
18기 영철이 튤립을 진짜로 안아주네요
24기 영수
옆에서 보면서 많이 힘들었겠어요
근데 둘이 최커는 됐지만
현커는 아니라니까..
다들 앞으로
좋은 사람 만나시길 응원해 봅니다!
(출처: 유튜브 ENA 이엔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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