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니저와 나란히 복권 당첨된 여배우
배우 박하선 이 연이어 ‘황금손’의 면모를 입증하며 연예계의 새로운 행운의 여신으로 등극했습니다. 로또 추첨 방송에 황금손으로 출연한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복권을 구매해 당첨된 사실까지 공개하며 그녀의 놀라운 행운의 기운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매니저와 나란히 행운의 당첨 주인공
박하선의 행운 스토리는 지난달 29일 MBC ‘생방송 행복드림 로또 6/45’에 황금손으로 출연하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로또 추첨 버튼을 누르는 역할로 시청자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했던 박하선은, 다음 날인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더욱 놀라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녀는 “이번 주 로또 황금손은 나야 나”라는 글과 함께, “우리 회사 매니저 한 분이 어제 저 나와서 복권을 샀는데 3등에 당첨됐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매니저가 당첨된 금액은 100만 원 (추정)으로, 박하선은 “와, 나 100만 원은 처음 본다. 내 주변 최고 액수”라며 솔직하게 “부럽다”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하선 본인에게도 행운이 찾아왔습니다. 13일 박하선은 또다시 SNS를 통해 자신이 직접 구매한 로또 복권이 4등 (5만 원)에 당첨된 내역을 공개했는데요. ‘총 50,000원 당첨’ 문구와 함께 그녀는 “오 돼지꿈 꿔서 샀는데”라는 코멘트를 덧붙여, 방송용 황금손이 아닌 실제 행운의 기운까지 증명한 셈이 되었습니다.
복권 홍보대사의 ‘선한 영향력’
박하선은 2025년 복권 홍보대사이자 행복공감봉사단 봉사단장으로 위촉되어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처럼 복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 온 만큼, 그녀와 주변에 연이어 행운이 찾아오는 모습은 참 신기한데요.
박하선은 매니저의 당첨 소식을 전할 당시, 당첨되지 않은 사람들을 향해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잊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당첨 안 되신 분들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라”며, “우리가 산 복권의 40%는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돼 좋은 일에 쓰인다”고 덧붙이며 복권 구매가 갖는 사회적 의미와 선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류수영과의 결혼 배우·DJ·예능까지
박하선은 2017년 동료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습니다. 남편 류수영 역시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능 살림꾼의 면모를 보여주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결혼과 출산 후에도 박하선은 본업인 배우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DJ를 맡아 안정적인 진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차기작으로는 내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운명전쟁49’에 출연을 확정해 시청자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황금손의 기운을 안고 2026년을 맞이하게 된 박하선이, 과연 다음 작품과 활동에서 또 어떤 행운을 터뜨릴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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