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2부에서 등장한 가가연으로 미궁에 빠지다!
상견니 제작진이 만든 드라마라 무조건 보기로 결정했죠.
상견니를 생각하며 봤는데 느낌은 좀 다르긴 했습니다.
로맨스 부분은 애틋하지만 좀 더 슬프고 애절합니다.
과거와 현재를 오고가는 플룻이 비슷은 합니다.
다른 점은 과거를 약간 귀신의 눈을 통해 보게 됩니다.
1부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알 수 있게 전개됩니다.
다소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어느 국가나 같구나.
그런 생각이 들긴 했는데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하겠죠.
장샤오통은 리런야오를 위해 했던 행동으로 고통을 겪게 됩니다.
리런야오는 장샤오통을 위해 뭔가를 했지만 변한건 없고요.
둘은 그런 후에 기약을 할 수 없게 되는데요.
1부 마지막에 가가연이 나와 특별출연이라 생각했습니다.
태양을 보지 않았다면 1부 리뷰를 쓰려고 인터넷을 찾았는데요.
어떤 곳에서도 가가연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
대만에서 단체로 시사회같은 걸 하는 극장에서도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마도 일부로 꽁꽁 숨겨놓은 것이 아닐까합니다.
1부 마지막에 시력장애를 갖고 있는 DJ인 샤텐칭 역할인데요.
리런야오가 길 찾는 걸 도와 줍니다.
잠시 마지막에 도와주는 걸로 알았는데 그게 2부의 시작이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전개가 그때부터 시작됩니다.
장샤오통은 이사를 갔는데 그 후 소식은 나오질 않습니다.
리런야오가 몇 년 후 사회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나오고요.
장샤오통을 찾고 있지만 외국으로 떠났다는 소식만 듣죠.
도저히 이해할 수 없지만 샤텐칭에게 장샤오통과 같은 문신이 있습니다.
흔히 볼 수 있는 곳이 손가락에 아주 작은 문신인데요.
둘이 똑같은 문신을 하고 있으니 이게 우연이라고 하긴 힘듭니다.
리런야오도 이 점을 이상하게 여기며 묻는데요.
샤텐칭은 얼굴도 다르고 시력 장애를 갖고 있으니 장샤오통은 아닐 듯한데요.
2회까지 보면 뭔가 둘 사이에 관계가 있는 건 확실합니다.
거기에 장샤오통의 어머니가 샤텐칭 집에서 도우미를 하고 있고요.
아버지는 택시기사로 이동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샤텐칭이 둘에게 엄마와 아빠라고 호칭하진 않습니다.
리런야오를 보지만 응시만 하고 장샤오통 아버지는 말이 없고요.
리런야오는 아버지가 늦은 시간에는 딸만 이동한다는 걸 알아 냅니다.
2회까지 본 상황에서는 도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전개되는지 예측이 힘들더라고요.
리런야오는 이미 복수로 연쇄살인을 했다는 게 밝혀진 상태입니다.
얼핏 평을 보면 비극적인 엔딩이라고 하는데 그건 1부에서 이미 나온거죠.
장샤오통과 샤텐칭은 무슨 관계며 연쇄살인을 왜 했는지 밝혀질 듯합니다.
상견니 제작진이 또 한 번의 히트작을 만든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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