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공식 입장문을 통해 키가 무면허 의료인에게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했다.
키는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 SM엔터 공식 입장…”의사로 알고 있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17일 오후, 키와 속칭 ‘박나래 주사이모’ 이 모 씨와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이 모 씨가 근무하는 강남구 소재의 병원에 방문하여 그를 의사로 처음 알게 되었다”
키는 이후에도 해당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왔다고 밝혔다.
최근 병원 방문이 어려운 상황인 경우 집에서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고 했다.
“이 모 씨를 의사로 알고 있었고 그도 별다른 언급이 없었던 상황에서 집에서 진료받는 것이 문제가 되리라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었다”
키는 이 모 씨가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최근에야 알게 됐다고 해명했다.
😰 “매우 혼란스럽다”…깊은 반성
소속사는 키가 최근 이 모 씨의 의료 면허 논란으로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고 전했다.
“매우 혼란스러워하고 있으며,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키는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이 모 씨를 의사로 믿었다는 입장이다.
병원에서 진료를 받다가 최근에는 집에서도 진료를 받았다.
이 모 씨가 의료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더라면 진료를 받지 않았을 것이라는 게 키의 입장이다.
📺 ‘나 혼자 산다’ 하차…활동 중단 결정
SM엔터테인먼트는 키의 MBC ‘나 혼자 산다’ 하차는 물론, 활동 중단 사실까지 알렸다.
“키는 본 사안의 엄중함을 인식해, 현재 예정된 일정 및 출연 중인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키는 현재 MBC ‘나 혼자 산다’에 고정 출연 중이었다.
이번 결정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예정된 다른 일정들도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팬 여러분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고 사과했다.
🔍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과의 연결고리
이번 논란은 개그우먼 박나래의 ‘주사이모’ 사건에서 비롯됐다.
박나래가 무면허 의료인으로부터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 과정에서 여러 연예인들이 같은 인물에게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키도 그중 한 명으로 이름이 거론됐다.
소속사는 해외 투어 일정 및 활동 관련 여러 관계자들과의 소통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신속한 입장 표명이 어려웠다고 사과했다.
📌 마무리
샤이니 키가 무면허 의료인에게 진료를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활동을 중단한다.
지인의 추천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이 모 씨를 의사로 믿었다는 것이 키의 입장이다.
최근에야 의료 면허가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본인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
‘나 혼자 산다’를 포함한 모든 예정된 일정에서 하차하기로 결정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