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다들 보셨나요
여기서 김고은 배우가
삭발에 가까운 아주 짧은 숏컷으로 등장하죠
너무 멋있긴 한데
솔직히 왜 이렇게까지
짧게 잘랐을까 궁금하더라고요
근데 알고 보니까 이건
감독의 지시가 아니라
김고은 본인의 아이디어였습니다
김고은은 왜 스스로 머리를
그렇게 짧게 잘랐을까요
단순한 스타일 변신은
아닌 느낌이었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그 이유가 밝혀졌습니다
도대체 어떤 이유였을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볼게요
김고은이 굳이 숏컷으로 변신한 이유
처음에 김고은 숏컷 봤을 때
진짜 놀랐는데
또 생각보다 잘 어울려서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그리고 「자백의 대가」 속에서도
미스터리한 ‘모은’이라는 역할하고도
잘 어울렸고요
보통 미스터리한 인물들은
긴 머리카락 사이에서
눈빛으로 분위기를 내곤 하는데
김고은은 정반대로 확 잘라버린 거죠
모은이라는 캐릭터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이라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자 했던
김고은의 아이디어였는데
머리카락에 숨지 않고
그대로 다 드러났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서
변신했다고 하네요
저는 보면서 모은이 숏컷이라
더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김고은이 의도했던 대로
미스터리한 인물이
잘 표현되기도 했고요
또 워낙 연기를 잘하니까
얼굴에 다 드러나고 표정이 다 보이는데도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는..
그런 느낌
진짜 연기로 승부하는 모습이
역시 김고은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는 숏컷이 아니라 반삭..?
근데 알고 보니
머리를 더 짧게 자르려 했던
김고은인데요
지금도 삭발에 가까운 숏컷이라
굉장히 파격적인데
처음에는 거의
반삭(?)을 생각했었더라고요
하지만 모두를 위해
생각보다 덜 잘랐다는 것!
하마터면 더 충격적일 뻔했습니다
진짜 김고은은 매번
역할에 진심인듯하죠
리스펙..
처음엔 감독님도
당황했을 수준이라고 하니
놀라운 게 당연합니다 ㅋㅋ
역할을 위해 자신을 비워내는
배우 김고은
이렇게 짧은 숏컷은 처음이라
짧은 머리의 고충을 몰랐던 김고은
이번 기회에 다운펌의 중요성도
알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머리가 워낙 짧았어서
진짜 잘 떴을 것 같아요
잔디 인형 머리처럼 됐다는데
너무 귀여우심..
어쩐지 평소에 모자도 자주 쓰던데
그 이유였겠네요
캐릭터를 위해
삭발에 가까운 숏컷으로
변신한 결심도 대단하고
연기를 할 때마다
스스로를 완전히 비워내고
새로운 인물로 다시 태어나는 그 태도도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 김고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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