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이번에 명동 한복판에서 만난 가장
조용하고 고급진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신세계 더 리저브에
르 카페 루이비통이
새롭게 문을 열었기 때문이죠!
같은 루이비통 공간이지만
라이브러리 콘셉트의 메종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라
첫인상부터 확실히 구분이 되었어요.
이곳은 여행용 트렁크를 모티브로 한 공간답게
조금 더 캐주얼하고
포근한 무드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르 쇼콜라 막심 프레데릭 앳 루이 비통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 더 리저브 4층
르 카페 루이 비통 신세계 더 리저브
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63 신세계 더 리저브 4층
1. 위치
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요 뒤에 있는 더헤리티지,
더리저브 공간을 알차게 오픈 또는
리뉴얼하며 시대에 발맞추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더 리저브 공간은
모두 루이비통의 공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2. 층별안내
쇼핑, 전시, 미식, 문화를 하나로 엮은
6층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이에요.
루이비통이 말하는 ‘여행의 출발점’이라는 표현이
꽤 잘 어울리는 구조였습니다.
1~3층 여성, 남성 레디투웨어와
레더 굿즈 중심의 패션 공간이에요.
서울에서만 만날 수 있는
익스클루시브 캡슐 컬렉션도 함께 공개돼
구경하는 재미가 꽤 큰 편입니다.
루이비통 비저너리 서울실내데이트 신세계백화점 명동놀거리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전시부터 카페, 그리고 미식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여정 루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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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층은 몰입형 전시 공간으로,
루이비통의 유산과 장인정신
디자인 아이콘을 주제별로 풀어낸 공간이에요.
건축과 전시 연출이 어우러져 있어서
브랜드 전시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천천히 둘러보는 걸 추천하고 싶어요.
전시 동선 자체가 하나의
이야기처럼 이어지는 점이
개인적으로 인상 깊었습니다.
3. 르 카페 루이비통
전시와 쇼핑을 지나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곳이 바로
르 카페 루이비통이에요.
라이브러리 느낌의 메종과 달리
이곳은 트렁크 콘셉트답게
훨씬 부드럽고 편안한 분위기였어요.
저는 워크인으로 방문했는데
웨이팅 번호 26번, 9번째였는데
40분만에 호출이 왔어요!
메뉴는 간단한 스낵과
디저트 위주로 구성돼 있어요.
서울 한정 초콜릿을 만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예요.
가격대는 솔직히 있는 편이고,
방문을 계획한다면 캐치테이블 예약은
미리 해두는 걸 추천드려요.
커피 한 잔만 가볍게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고
실제로 혼자 조용히 커피를 즐기는 분들은
바로 저였습니다.
무려 2만원짜리 따뜻한 라떼.
따뜻한 건 마시지도 않는데 시켜봤고요!
맛은 똑같은 라떼맛.
거품이 매우 부드러워요.
쇼파와 테이블, 인테리어 모든게
정말 고급스럽고 편안합니다.
화장실 진짜 좋아요.
저는 사색을 위해 「책이라도 읽으세요」 메모지와
펜을 가져가서 브레인 스토밍을 했어요.
약 40분 체류 후 떠남.
모두의 저녁시간이라서 자리가 났습니다.
예쁜 사진 건졌어요!
4. JP at Louis Vuitton
6층에는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JP at Louis Vuitton이 들어설 예정이에요.
뉴욕 미쉐린 2스타 출신 셰프가 참여한 공간으로
2026년 1월 오픈을 앞두고 있습니다.
뉴욕 미슐랭 2스타 레스토랑
‘아토믹스’로 잘 알려진
박정현 셰프의 코리아
컨템포러리 파인 다이닝 공간으로
루이 비통의 익스클루시브 테이블웨어와 함께
브랜드의 세계를
‘미식’으로 확장하는 마무리라는 점에서
이 공간의 의미가 더욱 분명해집니다.
이곳은 카페 하나만 보고
끝나는 공간은 아니었어요.
루이비통이 왜 이 공간을
‘체험형 플래그십’이라고 부르는지,
직접 걸어보니 이해가 됐습니다.
명동 한복판에서
조용하게 커피 한 잔 마시고 싶을 때
그리고 전시와 공간 자체를 함께 즐기고 싶을 때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곳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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