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김지민 커플 탄생 비화…박나래 ‘작전주’였다는 소름돋는 증언

김준호♥김지민, ‘술’로 이어진 인연의 시작
개그계 대표 커플로 자리잡은 김준호와 김지민 부부가 최근 ‘술’로 인해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을 통해 연애 초반 자주 가던 고깃집을 방문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술이 없었다면 친해질 수 없었을 것”이라는 솔직한 고백을 남겼습니다.
김지민은 영상에서 “우리 여기서 술로 친해졌다”고 말했고, 김준호는 이에 “그럼 나랑 술김에 사귀는 거냐”고 장난 섞인 투정을 부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김지민은 주저 없이 “그렇다”고 대답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술’을 매개로 가까워졌음을 인정했습니다.
‘나래바’가 맺어준 인연… 술자리가 가져온 커플 탄생
두 사람의 인연은 개그우먼 박나래가 운영하던 유명 사적 공간 ‘나래바’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22년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에 동반 출연한 당시 커플이었던 김준호와 김지민은 박나래의 치밀한(?) ‘작전’이 있었음을 밝혔습니다. 박나래는 김지민에게 김준호를 은근히 칭찬하며 몇 년에 걸쳐 인식을 심어줬고, 실제로 캠핑을 제안한 뒤 김준호가 캠핑 용품까지 구입하며 호감을 표현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박나래는 “나래바에서 편하게 술 마시는 자리를 만들었는데 김준호가 정장을 입고 와 무릎 꿇고 눈물까지 흘리며 고백했다”고 밝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웃음을 안겼습니다.
김준호의 고백 “후배와 연애? 상상도 못 해”… 반전 매력 고백
김준호는 본래 ‘후배와의 연애’를 지양해온 인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난 후배와 사귀는 걸 극도로 꺼리는 선배였다. 누가 후배와 연애한다고 하면 반대했었다”며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김지민과의 연애는 예외였다고 덧붙이며, “술이 없었다면 너 같은 미인을 만나지도 못했을 것”이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이처럼 두 사람은 예상 밖의 조합이었지만, 술자리를 통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입니다. 평범한 연애가 아닌, 개그계 선후배 사이에서 피어난 사랑이라는 점에서 더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나래바 커플만 100쌍? 박나래의 영향력과 논란
박나래는 10년 넘게 운영해온 ‘나래바’를 통해 무려 100쌍의 커플이 탄생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출연해 “공식적으로만 50쌍, 비공식적으로는 100쌍 정도 커플이 생겼다”고 전하며, 그녀의 영향력을 실감케 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에 대한 ‘갑질 의혹’이 불거지며 곤혹을 치르고 있습니다. 매니저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폭언을 듣고, 심지어 술잔으로 맞기까지 했다”고 주장해 큰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와 동시에 ‘나래바’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긍정과 부정이 혼재된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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