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말이 다가오면
자연스럽게 기다리게 되는 쇼핑 타이밍이 있죠.
바로 자라 겨울 시즌오프 세일이에요.
매번 “이번엔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도
결국 매장 앞에 서 있는 저를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이번에는 고민하지 않고
세일 초반에 바로 다녀왔어요.
세일 첫 주, 분위기부터 달랐어요
평일 낮 시간대에 방문했는데도
매장 안은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2025 자라 세일기간
자라 세일 기간은 늘 12월 셋째주 중반에 해서
갔더니 역시나 12월 17일 시작했고
저는 12월 19일 다녀왔습니다.
역시 자라는 시즌오프 시작하자마자
움직여야 한다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할인율
입구부터 30~50% 할인 표시가 붙어 있고
일부 품목은 정가 대비 체감 할인폭이 꽤 컸어요.
특히 아우터 존은
사람들이 계속 들고 나가고
다시 채워지고를 반복하는 느낌.
특히 가방이나 신발도 모두 포함이고
악세사리나 잡화, 향수까지 포함이라서
연말까지 기다렸다가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품목
제가 추천하는 것은 겨울 옷 인데요.
패딩 코트 니트등 겨울 옷이 진짜 핵심입니다.
두툼한 울 니트,
핏 좋은 숏코트,
데일리로 입기 좋은 패딩까지
정가일 때는 선뜻 집기
부담스러웠던 가격대였는데
세일가를 보니 “이건 사야지” 싶더라고요.
특히 제가 계속 사고 싶었던 글로시 검은 패딩!
은은하게 빛나는 검은 패딩인데
10만원에 30% 할인이라니
너무 좋은 가격이죠?
짠 쇼패딩입니다!!
사이즈는 역시 빠르게 빠져요.
M 사이즈는 아예 없었고
XS와 S 만 있었습니다.
자라 세일의 공식이 있죠.
옷 고르는 시간보다
피팅룸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다는 것.
이번에도 예외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미리 사이즈를 감으로 잡고
후보를 최소화해서 들어가니
생각보다 수월했어요.
팁이라면 입어볼 옷은 처음부터
확실한 것만 고르는 게 좋아요.
온라인에서는 이미 품절된 상품이
매장에는 남아 있는 경우가 있거나
운좋게 반품들어온 걸 볼 수도 있고
직접 입어볼 수 있으니 오프라인
지나가다 보이면 들어가보면 좋습니다
꿀팁
내가 만약 이번 겨울 옷 반드시 사야한다,
할 경우 세일 초반에 가야 건질 것이 많습니다.
진짜 마음에 들어도 사이즈가 없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때 가는 것이 더 좋고요!
만약에 나 이번에 살게 크게 없다,
라고 생각하시면 세일 끝물에 가서
50% 이상하는 걸 득템해오는게 좋아요.
생각하지 못했던 지출을 하게 되지만
예쁜 옷을 득템할 수 있습니다.
이번 ZARA 겨울 시즌오프 세일
이번에는 초반에 가봤는데요.
겨울 막바지라기엔
아직 입을 날이 충분히 남아 있고,
내년 겨울까지 생각하면
지금 가격은 정말 합리적이에요.
ZARA 강남역점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447 남서울 빌딩 B1-4F
유행 크게 안 타는 기본 아이템 위주로 고르면
후회 없는 쇼핑이 될 거예요.
아직 시즌오프 안 가보셨다면
너무 늦기 전에 한 번쯤은 꼭 추천드려요.
괜히 매년 이 시기를 기다리는 게 아니더라고요.
모두 즐겁고 현명한 쇼핑시간 되시길!
명동 신세계백화점 실내데이트 샤넬 25백 스몰 22백 31백 구경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애매한 날에는 명동 신세계백화점 실내데이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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