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 소리가 마치 깊어진 가을의 도착을 알리는 신호탄처럼 선명하게 울려 퍼졌다. 쌀쌀한 바람과 함께 어김없이 찾아오는 ‘단발병’이 올해는 두 톱스타를 제대로 홀렸다.

이미지출처 손예진 & 화사 인스타그램(이하 동일)
배우 손예진과 가수 화사가 나란히 싹둑 자른 헤어스타일로 변신을 감행한 것이다.
‘청순의 대명사’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파격적인 근황을 알렸다. 어깨에 채 닿지 않는 짧은 단발머리로 한층 더 어려 보이는 미모를 과시하며 빛났다. 이는 넷플릭스 새 작품 ‘버라이어티’ 촬영을 위한 스타일 변신으로 알려져 화제다.
신곡 ‘Good Goodbye’로 돌아온 화사 역시 시크한 단발 스타일로 돌아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유튜브 채널 ‘핑계고’에 출연해 “긴 머리를 오래 해서 다 잘라내고 싶었다”고 밝혔다. “사실은 숏컷을 하고 싶었지만 헤어 언니가 말렸다”는 비하인드를 털어놓기도 했다.
두 스타의 변신은 새로운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며 가을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손예진 #화사 #단발머리 #단발스타일 #가을헤어스타일 #손예진단발 #화사단발 #버라이어티 #Good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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