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아이 시청률이 2회에 더 오른 ENA드라마!
아이돌은 여러 사람들에게 선망의 대상입니다.
무엇보다 팬에게는 절대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정도 거리를 두고 좋아하기도 하지만 맹목적으로 좋아하기도 합니다.
한국에서 아이돌은 그룹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붙습니다.
아이돌은 배우보다는 가수에게 주로 따라다니는 단어인데요.
가수 중에서도 그룹일 때 아이돌이라는 표현을 많이 합니다.
예전에는 솔로 가수에게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아이돌 그룹이 더 친숙합니다.
어느 국가에나 아이돌은 있지만 한국에서 아이돌은 다소 독특한 지점에 있습니다.
팬과 함께 하는 점이 일반 가수와는 다소 다릅니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팬은 연애를 하는 느낌일 정도죠.
이러다보니 다소 과한 팬을 사생팬이라고 할 정도로 문제가 되기도 하고요.
한국에서 아이돌그룹을 워낙 산업으로 잘 만들기도 했고요.
이러다보니 한국에서 아이돌과 관련된 드라마도 제법 만들었는데요.
그 중에서 이번에 ENA채널에서 제작된 「아이돌아이」는 다소 특이합니다.
보통 아이돌그룹이 소재인 경우에는 대부분 성장기입니다.
아이돌 그룹에 데뷔하기 위한 노력을 그리는 과정이 대부분입니다.
또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망돌이라고 하여 살짝 망한 아이돌이 나오거나요.
아이돌아이는 이중적인 의미인데 아이돌과 돌아이라는 의미를 동시에 갖고 있습니다.
김재영이 연기한 아이돌 밴드 골드보이즈 멤버인 도라익입니다.
이름에서 이미 돌아이에서 파생된 이름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요.
해당 아이돌 그룹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입니다.
최수영이 연기한 맹세나는 100% 승률의 변호사인데요.
은밀한 취미가 바로 도라익의 광팬으로 싸인회에도 참여할 정도입니다.
도라익은 밴드와 솔로 활동을 하는데 신곡 순위가 별로 안 좋습니다.
인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뜻이라 밴들에 더 열심히 해야 하는데요.
같은 멤버가 위로하러 왔다 다음 날 깨보니 죽어있는 걸 발견합니다.
마침 맹세나가 속한 법무법인과 제휴된 상태라 찾아갔는데요.
도라익이 살고 있는 집에서 생긴 일이라 밀실사건이고 다른 용의작 없습니다.
맹세나는 처음에 믿지 않았지만 도라익과 이야기를 나누고 확신합니다.
도라익이 연기도 했는데 너무 못해서 티가 날 수밖에 없는데요.
자신은 절대로 살인하지 않았다는 행동을 볼 때 절대로 연기가 아니라고 확신하죠.
본격적으로 맹세나가 도라익 변호사가 되어 사건을 해결하는데요.
알고보니 맹세나가 학생 때 어려워 죽고 싶을 때 도라익을 만났습니다.
도라익이 그때 위로해 주고 노래부르면서 위안을 받아 그때부터 좋아했죠.
도라익이 데뷔하는 걸 알게 된 후 그때부터 쫓아다니며 팬이 된거죠.
김재영은 자신이 곧 40세가 된다면 이런 역할은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하더라고요.
최수영은 하는 배역이 대부분 뭔가 독립영화같은 느낌을 자주 합니다.
둘이 어떤 캐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데 12부작입니다.
1회 1.9%에서 2회 2.3%로 시청률이 상승해서 갈수록 더 재미있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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