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혈당조절이나 체중감소를 꾀하는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찬밥 저항성전분에 대한 말이 나오는데요.
저항성전분이 혈당 관리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밥을 지어서 찬밥으로 만들거나 냉동밥으로 만들어서 드시고 있어요.
(*위 내용은 제품이 아닌 일반적인 건강정보입니다.)
그런데 찬밥으로 저항성전분을 만드는 과정은 약간 번거롭고,
올리브유를 넣어서 밥을 짓거나 할 필요 없이 그대로 밥을 지으면 되는
도담 위고미를 소개합니다.
이 쌀은 저항전분이 함유된 기능성 쌀로 농촌진흥청에게 개발한 특허 품종인
“도담쌀”로 만든 저항성전분쌀이에요.
그래서 이 쌀로 밥을 지으면 저항성전분 밥을 자연스럽게 지을 수 있는데요.
기본적으로 현미쌀이며 일반 백미와 함께 2:8 ~ 3:7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밥을 지으면 됩니다.
대한민국 남해에세 재배한 100% 국산 쌀이며 원산지 증명도 가능한데요.
일반 현미보다 덜 도정한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이 쌀은 일반미에 비해서 저항전분 함유량이 10배 더 많은
신품종으로 생산량이 적은 귀한 쌀이에요.
일반쌀에는 저항전분이 1%이지만 도담쌀은 10%로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요.
저항전분이란?
참고로 저항전분은 소화효소에 의해서 분해되지 않아서
인체 내 소장에서 소화 및 흡수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장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되는 전분으로
식이섬유와 같이 프리바이오틱스로 포만감을 증가시키고
혈당 및 인슐린의 반응을 개선하며 지방 배출의 기능이 있습니다.
* 위 내용은 제품이 아닌 건강정보입니다.
이 도담쌀은 현미에 약간 단단한 편이라서 충분히 불려주어야 하는데요.
최소 1시간 이상, 권장은 10시간 가량 불려줘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상온에 불려도 되지만 날씨가 따뜻한 여름 같은 계절에는
냉장실에 넣어서 10시간 이상 불리면 되고요.
그런 후 백미쌀과 함께 3:7 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밥물은 백미로만 지을 때 보다는 약간 더 많이 잡고
지어주면 됩니다.
솥밥도 좋지만 그보다는 압력밥솥으로 고슬고슬하고
찰기가 생기도록 밥을 지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전기압력밥솥으로 밥을 지어 주었습니다.
이렇게 지으면 부드러우면서도 찰진 식감을 느낄 수 있어서
단단한 느낌 없이 밥을 먹을 수 있거든요.
그렇게 밥을 지어 보았는데요.
쌀의 구수한 내음이 인상적이었으며 그냥 비주얼은
꼭 발아현미를 넣어서 밥을 지은 것 같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바로 한술 떠 보았는데 쌀 자체의 맛도 구수하면서
씹을 수록 단맛이 있어서 좋았고요.
따로 식히거나 올리브유를 넣어서 밥 지을 필요 없이
그대로 밥을 짓고 따끈한 상태로 먹어도 저항성전분 밥이 만들어지니
간편함이 돋보였습니다.
체중 관리 등을 할 때에 가벼운 식사로 챙겨 먹기 좋은 느낌이었는데요.
저는 묵은지와 구운 김만 준비를 해서 함께 곁들여 주었습니다.
별 다른 반찬 없어도 충분히 맛이 좋더라고요.
쌀 자체가 맛있어서 꼭꼭 씹어 먹을 수록 은은한 달큰함을 느낄 수 있고
고소함과 담백함이 있어서 밥맛도 좋아지게 하는 도담미였습니다.
그리고 식이섬유 역시 일반 백미보다 2배 이상 풍부하기 때문에
장 건강에 신경쓰는 분들이 선택하기에도 좋을 쌀이라 생각되고요.
그대로 먹어도 맛있고, 김에 싸서 김치와 함께
먹어도 맛이 좋았던 저항성전분 밥이었습니다.
착한 탄수화물이라서 한공기 넉넉하게 떠서 먹어도 부담이 없네요.
따뜻한 밥 한공기 준비해서 다양한 반찬과 함께
식사를 즐겨 보세요. 혈당관리나 체중 관리 하시는 분들도
가볍게 먹기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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