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역횟집 끝없이 나오는 스끼다시와 회 무한리필까지 가능하다면? 어다리 부평점 추천
일주일 중 가장 에너지가 바닥나는 요일이 언제냐고 물으신다면, 저는 단연 오늘이라고 답하고 싶네요. 정신없이 모니터를 쳐다보며 숫자에 치이다 보니 어느덧 퇴근 시간인데, 머릿속은 온통 맛있는 음식 생각뿐이더라구요. 30대 직장인에게 퇴근 후 ‘무엇을 먹느냐’는 하루를 보상받는 가장 중요한 의식 같은 거니까요.
어다리 부평점
인천광역시 부평구 대정로 66 다운타운일레븐 206호
오늘따라 유독 배꼽시계가 요란하게 울려 대길래, 제대로 된 ‘한 상 차림’을 받아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답니다. 그래서 동료들과 함께 발걸음을 옮긴 곳은 바로 부평의 핫플레이스, 어다리 부평점이에요. 이곳은 이미 부평역 근처에서 스끼다시가 끝도 없이 나오기로 소문이 자자한 곳이라, 가기 전부터 제 기대감은 이미 천장을 뚫을 기세였답니다.
사실 횟집 하면 ‘양이 적지 않을까’ 고민하게 될 때가 많잖아요? 하지만 이곳은 회 무한리필까지 가능하다는 소식에 “오늘 내 위장의 한계는 어디인가”를 시험해 보기로 했네요. 상다리가 휘어진다는 표현이 딱 어울릴 만큼 다채로운 해산물들이 줄지어 나온다고 하니, 상상만 해도 입안에 침이 가득 고여서 혼났답니다.
북적거리는 부평역 거리를 지나 가게 건물 앞에 도착하니, 저 멀리서부터 맛집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더라구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그 짧은 시간조차 어찌나 길게 느껴지던지, 제 마음은 이미 횟집 테이블 한복판에 가 있었네요.
문을 열고 들어가기 직전, 복도에서부터 은은하게 풍겨오는 바다의 향기와 활기찬 분위기에 가슴이 두근거리기 시작했답니다. 자, 이제 본격적으로 허리띠를 살짝 늦추고 바다의 진미를 만끽해 볼 차례이랍구요! 과연 소문만큼 화려한 스끼다시의 향연이 펼쳐질지, 제 떨리는 발걸음과 함께 식당 안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일단 어다리 부평점은 지금 현재 연말을 맞이해
여러 이벤트겸 혜택을 진행 중인데요
인수대로 맞게 주문할 시에 각종 쓰기다시와 냉모밀
심지어 회까지 무한리필이 가능하다는거랍니다.
진짜.. 룸술집 중에서도 부평역횟집 중에서도
이렇게 화끈하게 주는곳은 없는데 놀랍죠
저희는 55,000원 짜리 회세트로 2인 주문했답니다.
그렇게 나온 1차 스끼다시.. 보세요
진짜 구성이 미쳤어요..
참치와 연어는 기본이구요
신선한 육회에다가
소라와 새우
멍게와 산낙지
생선조림과 간장새우
감자전에다가
콘치즈, 샐러드, 연근피클에 백김치
전복죽
새우튀김
차돌 파인애플 버섯 구이를
해먹을 수 있는 미니 철판세트까지..
다 말해버렸지만 그야말로
말이필요없는 기깔난 구성에
아직 본게임인 회는 나오지도 않았는데
이것만으로도 여기 남는게 있나?
싶을 정도였답니다.
소개는 여기까지고 그담엔..
그냥 후루룩 먹는게 다 였답니다.
육회부터 해서
신선한 해산물들을 술과함께 먹으니
기분도 달아오르고
눈과 입을 모두 만족하죠
회 먹으러왔다가
그 귀한 멍게와 산낙지까지 먹으니
기력도 뿜뿜해지는 것 같고요
매끈매끈한 매끈매끈하다
연어초밥도 기름지게 먹어주니
여기가 바로 천국!
그리고 시간이 지나니 모듬회가 등장했는데요
솔직히 앞에 스끼다시가 너무 황홀해서
회가 나올대에 좀 담담했었는데
아니 회도 왜이렇게 아삭한? 느낌이 들고
단맛이 강한지 모르겠어요
어종을 큰걸 쓰시는지 모르겠는데
회 상태도 너무 좋더라고요
이렇게 회까지도 기깔나게 나올줄 몰랐는데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그리고 회에서 끝나지 않고
매운탕에
알밥까지.. 진짜 탕하고 탄수화물까지 가득채우고
왔답니다.
부평역횟집 중에서도
룸술집 찾는분들, 단체모임이나
프라이빗한 데이트/회식 모임에도
좋은 어다리부평점 강추입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