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공주는 역사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조금만 시선을 옮기면
공기와 분위기까지 좋은
카페들이 꽤 숨어 있는 도시예요.
오늘은 직접 다녀온 기준으로
공주 카페 BEST 3를 정리해봤어요.
단순히 예쁜 공간이 아니라
머무는 시간이 편안했고
다시 생각나는 곳들 위주로 골랐습니다.
공주 드라이브 코스나
느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1. 카페 마암
숲뷰가 모든 설명을 대신하는 카페
카페 마암은 공주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쪽에 자리한 카페예요.
입구부터 요란하지 않고
안으로 들어가면 통창 너머로
숲이 그대로 펼쳐져
자리에 앉는 순간 시선이
자연스럽게 밖으로 향합니다.
저는 겨울에 가서 이 숲 느낌이 좀 적었지만
초록 뷰나 눈이 왔을 때 더 아름다울 거 같은
느낌이긴 했습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카페를 소비한다’는 느낌보다
‘잠시 머문다’는 감각이 강하다는 점이에요.
카페라떼는 산미가 강하지 않고 부드러웠고
말차라떼는 말차 특유의
쌉쌀함이 살아 있으면서도
끝맛이 깔끔해서 공간 분위기와 잘 어울렸어요.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아도
그냥 앉아 있는 것만으로 좋았어요.
햇살이나 채광이 잘 들어와서
따뜻하게 잘 있었습니다.
드라이브로 오기 좋아서
차끌고 오세요!
조용히 쉬어가고 싶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카페입니다.
2. 채온채 카페
숙소와 같이 있는 공간
채온채 카페는 2025년 12월 말
등장한 신상 카페입니다.
1층은 카페고 나머지 공간은
숙소와 같이 운영하고 있어요.
그래서 카페를 이용하면서
수영장 뷰를 만날 수 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는 순간부터
전체 공기가 차분하고 정갈합니다.
이곳은 대화 소리마저
자연스럽게 낮아지는 곳이라
혼자 와도, 둘이 와도 부담이 없었어요.
커피는 전반적으로 깔끔한 편이고
과하지 않은 맛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충청도 온수풀빌라 신상 감성숙소 공주 채온재 이브닝패키지 203호 자쿠지숙박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숙소를 다녀오고 나면 기억에 남는 이유가 꼭 하나쯤은 생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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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좋았던 점은
실내뿐만 아니라
마당 쪽 공간도 여유로워서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에요.
3. 춘소커피
논뷰 속에서 만나는 감각적인 카페
춘소커피는 앞의 두 카페와는
결이 조금 다른 곳이에요.
들어오는 시그니처 문이 아주 유명한데요.
들어갈 수 없는 물이 있어서
결계가 쳐진 느낌.
내부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고
좌석 간 간격도 적당해서
노트북 작업이나 가벼운 미팅에도 잘 어울려요.
커피는 비교적 진한 편이라
커피 맛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어요.
분위기, 동선, 음악까지
전체적인 완성도가 높아서
공주에서 “카페다운 카페”를 찾는다면
춘소커피가 좋은 선택이 될 것 같았습니다.
카페 채온재
충청남도 공주시 반포면 왕흥장악로 852 주4동
|
카페명 |
분위기 키워드 |
공간 특징 |
음료 인상 |
추천 상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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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마암 |
숲뷰 고요함 휴식 |
통창 너머로 숲이 펼쳐지는 구조, 조용하고 차분함 |
카페라떼는 부드럽고 산미 적음, 말차라떼는 쌉쌀하면서 깔끔 |
아무것도 안 하고 쉬고 싶을 때, 혼자 방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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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온채 카페 |
수영장 정갈함 여유 |
수영장+마당 공간 모두 여유로움 |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과하지 않은 맛 |
공주다운 분위기를 느끼고 싶을 때, 조용한 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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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소커피 |
트렌디 완성도 |
깔끔한 인테리어, 좌석 간격 여유 |
비교적 진한 커피 맛 |
노트북 작업, 가벼운 미팅, 카페다운 카페 |
공주 카페 BEST 3를 정리해보면
각각의 성향이 분명해요.
어느 곳이 더 좋다기보다는
그날의 기분과 여행 속도에 따라
선택하면 만족도가 확실히 달라집니다.
공주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관광지 사이에 이 카페들 중 한 곳만 넣어도
여행의 밀도가 훨씬 좋아질 거예요.
다음 공주 여행에서
조용히 기억에 남을 카페를 찾고 계셨다면,
이 세 곳 중에서 골라보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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