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향기가 좋아서 식사하면서 한잔 기울이기에도 좋고
저녁에 연인과 함께 나누어 마시기에도 좋은 트라피체다다 와인을 소개합니다.
참고로 트라피체는 1883년 멘도자에서 설립된 140년 이상의 전통이 있는
아르헨티나 대표 와이터리인데요.
아르헨티나 및 세계적인 와인그룹인 그루포 페냐플로 산하의 대표 와이너리입니다.
전 세계 100여가 국가에서 수출되는 와이너리이며
전 세계 수출 아르헨티나 1위 와이너리* 및 국내 수입 아르헨티나 1위 와이너리* 입니다.
(* 출처: Invex / 2019-2023년 아르헨티나 병입 와인 수출 중량 기준)
그 중에서 다다 DADA는 1990년 초반 기존의 예술 형식과 관습을 거부한
예술운동인 다다이즘에서 영감을 받은 데일리 와인 브랜드입니다.
각 품목별로 고유한 캐릭터를 위해서 품종 블렌딩 및 오트 토스팅,
당도 등을 풍목별로 맞춰서 양조하고 있는데요.
다양한 시리즈가 있는데 그 중에서 이번에 소개할 와인은 아르헨티나와인인 아트 말벡,
그리고 뉴질랜드와인인 소비뇽블랑입니다.
참고로 품명 내의 391은 다다이즘을 전 세계로 확산시키는 것에 중요한 역할을 한
상징적인 예술잡지에서 영감을 받은 이름이에요.
먼저 다다 391 아트 소비뇽 블랑 DADA #391 ART SAUVIGNON BLANC 입니다.
뉴질랜드 넬슨지방의 소비뇽블랑으로 식사 때 가볍게 곁들여서 마시기 좋은 느낌입니다.
패키지 디자인이 깔끔해서 인상적이었습니다.
트라피체가 처음 선보이는 뉴질랜드와인으로
산도와 과실미가 균형잡힌 스타일이에요.
특히 포도를 새벽에 수확해서 신선함이 살아 있고 스테인리스 스틸 발효로
라임과 패션후르츠 같은 열대과실의 생동감 있는 아로마가 특징인 와인입니다.
알콜도수는 13%이며 용량은 750ml이고요.
닭고기, 해산물, 생해산물, 생선, 채소, 부드러운 치즈 등에
페어링하기 좋은 화이트와인이에요.
그리고 다다 391 아트 말벡 DADA #391 ART MALBEC입니다.
아르헨티나와인으로 레드와인이고요.
미디엄 토스트의 아메리칸 오크 배럴에서 숙성하기 때문에 바닐라와 코코아의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탄닌이 부드러운 와인입니다.
알콜도수는 13.5%이며 용량은 750ml입니다.
소고기와 치즈, 훈제음식 등에 잘 어울리는 와인으로
아르헨티나 멘도자에서 양조된 레드와인이에요.
저는 먼저 소비뇽블랑을 마셔 보았는데
적당한 산미와 함께 열대과실의 풍성한 향기가 나서
입 안이 깔끔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제철 굴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고
튀김에도 잘 어울렸는데요. 가볍게 한잔 기울이기 좋은
쥬시하고 프레시하면서 상큼한 화이트와인 소비뇽블랑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레드와인 아트 말벡을 먹어 보았습니다.
와인의 색상이 독특했는데요.
퍼플 레드 컬러로 체리와 자두 같은 프루티함이 돋보이는 향기였습니다.
와인의 색상도 예쁘고 향기가 좋은데 생각보다 더 감미로운
와인이라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프루티함이 은은하게 다가오는 레드와인이었고요.
저는 부드러운 치즈와 훈제치즈를 곁들였는데
치즈를 조금씩 먹으면서 와인 한모금씩 마시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개인적으로 트라피체 와인 종종 마셨는데
이번에 트라피체다다 와인 생각보다 더 만족스러워서
마음에 들었네요.
연말에, 연초에 가볍게 즐기기 좋은 와인으로
추천하는 화이트와인과 레드와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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