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강릉 여행을 생각하면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곳이 있을까요? 쿠니는 강릉 안목해변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 이는 아마도 함께 하셨던 어떤 선배님과의 추억이 많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다음으로는 강릉 강문해변을 생각하게 되는데, 이 글에서는 위 두 곳과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카페 그리고 근처 맛집을 소개해 봅니다.
강릉커피콩빵 강릉당 안목해변점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6 1층
안목해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창해로14번길 20-1
강릉 안목해변 커피거리 카페 추천 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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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강문해변 / 강릉 안목해변 주차
강문해변과 안목해변 모두 해변가로 주차라인이 있고 빈 공간에 주차를 하면 되므로 특별히 주차를 어디에 해야 할지 고민할 필요는 없다. 다만, 주말이라면 마땅히 주차할 공간이 없을 수 있다.
그럴 땐 강릉 강문해변 제1공영주차장을 권장한다.
주소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강문동 182-37
안목해변 역시 해변가로 주차할 공간이 있으나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주차가 어렵다. 그럴 때 추천드리는 곳이 강릉항 공영주차장이며 요트 마리나 건물이 우뚝 솟아 있어 찾기가 쉽다.
주소 : 강원 강릉시 창해로 14번 길 51-4
강릉 강문해변, 샌드위치 730
영업시간 : 08:00~19:00
문의전화 : 0507-1350-6585
등 뒤로 강릉 강문해변이 펼쳐지는 그곳 1층에 샌드위치 730(Sandwich 730) 녹색 간판이 보인다.
양쪽으로 흰색 몽돌이 깔려 있고 기분 좋게 중앙 데크로드를 걷다가 왼쪽에 갖춰진 테이블과 의자 2개가 눈에 들어온다. 오늘 말고 훗날 이곳에 앉아 샌드위치와 딸기 파르페를 먹어볼 생각이다.
주문을 하려니 먼저 도착하신 손님 두 분이 주문을 하고 계시는데 이야길 살짝 들어보니 이분들도 오늘 방문이 처음이신 듯 주저주저하며 주인장께 이것저것 물어보신다. 쿠니도 오늘이 첫 방문.
오호 이런 센스!
이런 거 참 좋다. 살짝 춥다 싶으면 담요를 이용해 포근한 쉼을 가질 수 있다는 것.
이게 별거 아닐 수도 있겠으나 살짝 싸늘함을 느끼는 분에게는 필요성이 매우 크게 느껴질 수도 있는 아이템이다.
조금 전 바람 부는 강릉 안목해변 걷고 왔더니 살짝 한기가 든 느낌.
먼저 오신 분들의 주문이 조금 길어지기에 주변을 두리번.
자세히 알아본 건 아니지만 무언가 이벤트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측면으로 대여 물품이 있다. 봄, 여름, 가을엔 피크닉 세트와 여러 장비를 찾는 이가 많을 듯.
드디어 등장해 주신 음료와 샌드위치.
사진에서 봤던 바로 그 홍게살샌드위치와 명란에그샌드위치가 똭! 비주얼부터 입맛을 확 당긴다.
침샘 자극이 심각해 폭풍 흡입을 하고 싶지만 극강의 인내력으로 참고 또 참고…
더 이상의 표현은 자제하겠다. 이건 꼭 먹어보고 직접 경험해야 할 맛이란 생각이며 어설프게 표현하면 안 될 듯.
쿠니가 알기에 커피콩빵은 이곳 안목해변점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중앙시장점과 강문해변점이 있다.
강릉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오션뷰 카페 추천 장소와 선물을 한방에 해결하고 싶으시다면 여기 좋다.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여러 선물 세트.
가장 기본적인 건 당연히 커피콩빵이지만 그 옆의 커피도 상당히 인기가 많은 선물 품목이라 하겠다.
그 외에도 아직 이용해 본 적이 없지만 꽤 알려진 선물이 나열되어 있다.
달샌드도 유명하긴 하지만 그보다는 커피콩빵이 더 유명하다고 느껴진다.
그리고 커피잼까지 있으니 취향에 맞춰 구매하면 되겠다.
구매가 끝났다면 2층으로 올라가 보시라 추천드린다.
커피나 기타 음료와 함께 한다면 더 좋겠지만 사람들 많지 않을 때 잠시 앉아 쉬는 것도 좋지 않나 싶다.
쿠니는 10개짜리 2박스와 5개짜리 1박스 그리고 커피도 한 봉지.
커피콩빵 5개짜리는 이렇게 자리에 앉아 먹으려고 ^^;
여행을 다니며 이런 여유로운 시간,
너무 좋다.
강릉 강문해변과 가까운 오죽헌 소갈비찜
영업시간 : 09:00~21:00 / 라스트오더 20:00
예약전화 : 0507-1486-7702
대한민국 3대 갈비찜이라 부르는 오죽헌 소갈비찜에서 강릉 강문해변까지 도보로 약 800m, 자동차로 약 900m로 가깝다. 오늘 캠핑을 할 예정인데 본래 일몰 전에 캠핑장에 도착할 계획이었으나 겨울바다 보기에 정신 팔려 시간을 다 보내고 저녁 식사를 위해 이곳에 들렀다.
그렇다 하더라도 본격적인 저녁 식사 시간 이전이기에 한갓진 분위기.
잘 알려진 곳이어서 그런 걸까? 쿠니처럼 일찌감치 오신 분들이 몇 팀 계시기에 그분들을 피해 분위기 파악용 한 컷.
기본 상차림, 깔끔하니 좋다.
그리고 요건 새싹 인삼으로 일반 인삼보다 쓴맛이 적고 부드러운 맛을 내며 꿀에 찍어 몇 뿌리만 먹어도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이건 무조건 먹어줘야.
이미 익혀 나온 소갈비찜이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근무자가 다가와 먹기 좋게 정리를 해주신다.
무척이나 푸짐한 소갈비찜. 이 정도 양이라면 운동선수 레벨은 되어야 깔끔하게 해치울 듯한데 말이다.
시작은 새싹 인삼으로.
그리고 얼큰 순두부 요게 또 인상적이다.
야들 야들 탱글한 소갈빗살의 맛. 일단 먹기 시작하면 손이 계속 가는 걸 멈추기 싫다.
전복 이런 건 무조건 먹어줘야 할 보양식.
양이 많아 둘이서 완전 깔끔 처리를 하진 못했지만 이른 저녁 식사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과식을 했다.
이제 즐거웠던 강릉 여행을 마무리하고 캠핑 장소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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