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달랏을 여행하다 보면 의외로 다양한 현지 음식점들이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직접 방문하며 꽤 인상 깊었던 곳이 바로 Như Ngọc 레스토랑이었습니다. 달랏 시내에서도 비교적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이 식당은 1990년에 설립된 오래된 로컬 레스토랑으로, 여행자로서 지역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체감하기에 좋은 곳이었습니다. 이날은 달랏 근교 투어를 이동하던 중 가이드님의 추천을 받아 방문했는데, 가격대도 부담 없고 음식 구성도 깔끔해서 기분 좋게 식사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달랏 Như Ngọc 레스토랑의 분위기·메뉴·맛·가격·장점 등을 모두 담아 정보성 후기 형식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달랏에서 로컬 음식을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 달랏 Như Ngọc 레스토랑 위치 & 첫인상
레스토랑 입구에 도착하면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강렬한 오렌지색 간판입니다.
“Như Ngọc Restaurant Dalat”이라는 이름과 함께 베트남 전통 항아리를 형상화한 로고가 크게 자리해 있어 꽤 정돈된 느낌을 줬습니다.
입구 자체는 소박하지만, 돌담 기둥과 철제 게이트가 있어 외관만 보면 작은 리조트 입구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달랏은 관광지답게 크고 화려한 레스토랑도 많지만, 이런 로컬 감성이 담긴 곳을 방문해보면 훨씬 더 색다른 경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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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달랏 시내 외곽 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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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 관광객보다는 현지인·투어팀이 많이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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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점 : 붐비지 않아 편하게 식사 가능
✔ 2. 내부 분위기 & 좌석 구성
안으로 들어가면 넓게 구성된 홀 형태의 좌석이 펼쳐져 있습니다.
테이블 간격이 넓어 단체 여행객도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방문했을 때도 투어 차량들이 몇 대 서 있는 걸 보니 패키지 투어로도 자주 방문하는 곳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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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밝고 환기 잘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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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 동반 여행객도 부담 없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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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시끌하지 않고 은근히 여유로운 분위기
특별히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관리된 느낌이었습니다.
✔ 3. 제가 주문한 메뉴 구성 – 깔끔한 로컬 한식(?) 스타일 세트
이날 먹은 메뉴는 삶은 돼지고기 수육, 볶은 청경채 야채 요리, 매콤한 새우 요리까지 총 3가지였습니다.
보통은 베트남 로컬 음식점 하면 쌀국수·분짜·반쎄오 등을 떠올리지만, 이곳은 한국인 입맛에도 익숙한 조리 방식의 음식들이 많아 편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삶은 돼지고기 수육 (Boiled Pork Slices)
사진에서 보이듯 아주 얇게 썰린 돼지고기가 접시에 겹겹이 예쁘게 담겨 제공되는데, 일단 모양이 깔끔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맛은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반찬 개념으로 먹기 딱 좋습니다.
베트남 특유의 향신료 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한국인 입맛에도 전혀 무리 없이 맞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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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잡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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얇게 썰려 식감도 부드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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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한 스타일 좋아하는 분께 추천
● 볶음 야채 (Stir-fried Vegetables)
청경채·버섯·당근 등을 센 불에 볶은 전형적인 베트남 스타일 야채 요리입니다.
달랏이 워낙 채소가 유명한 지역이라 그런지 채소 신선도가 아주 좋았습니다.
마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고 짜지 않은 조미료 사용 덕분에 누구나 가볍게 먹기 좋습니다. 달랏 여행 중 기름지고 자극적인 음식이 많았다면, 이런 야채 요리는 부담을 덜어주는 느낌이라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 매콤 새우 요리 (Spicy Shrimp Dish)
가장 임팩트 있었던 메뉴는 바로 이 매콤 새우 요리였는데요.
사진에서 보이듯 붉은 소스 속에 통새우가 들어가며, 향부터가 딱 베트남 로컬 양념 느낌입니다.
매콤·달콤·짭짤함이 공존하는 맛이라 밥반찬처럼 먹기 좋고, 소스가 진해 새우 맛도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매운맛을 잘 못 먹는 분에겸 조금 강할 수도 있지만, 걸쭉한 양념이 중독성 있어서 젓가락이 계속 갔습니다.
✔ 4. 음식 맛 총평
개인적으로 이 세 가지 조합은 여행 중 부담 없이 먹기 좋은 식단이었습니다.
특히 로컬 음식 특유의 향을 걱정하는 분들에게는 매우 무난한 구성이기 때문에 추천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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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 전반적으로 담백 + 강하지 않은 조미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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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 둘이서 먹기 충분한 볼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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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도 : 채소·고기 모두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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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가격 대비 만족도 높음 (가성비 레스토랑)
여행 중 너무 화려한 식당보다는 편안한 로컬 분위기를 원하는 분들에게 이상적인 곳입니다.
✔ 5. 가격대 및 서비스
정확한 메뉴 가격은 방문 시간·투어 패키지 여부에 따라 다를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달랏 현지 기준으로 중간~저렴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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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당 약 150,000 ~ 250,000동 정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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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품 가격은 대부분 부담 없는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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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은 친절하고 응대 빨랐음
가이드가 추천할 정도면 현지에서도 검증된 식당이라는 느낌이 있었고, 손님도 적당히 있어 회전율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 6. Như Ngọc 레스토랑의 장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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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음식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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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로컬 분위기 경험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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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관광객도 수용 가능한 넓은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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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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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이 깔끔하고 담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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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고기 모두 신선
개인적으로 달랏에서 특별한 음식이 아닌, 편안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를 원한다면 이곳은 좋은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 7.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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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향이 강하지 않은 음식을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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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가족 단위 편하게 식사할 장소 찾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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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담백한 식사를 선호하는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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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 시내 근교에서 가성비 좋은 식당을 찾는 분
✔ 8. 총평
Như Ngọc 레스토랑은 달랏에서 무난하게 방문할 수 있는 로컬 레스토랑으로, 처음 가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구성이 큰 장점입니다. 여행 중 무난하고 따뜻한 한식을 먹는 기분으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이 레스토랑은 꽤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달랏에서 다양한 식당을 다녀보았지만, 가벼운 한 끼로 이렇게 잘 구비된 메뉴를 제공하는 곳은 흔치 않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식사였습니다.
앞으로 달랏 여행을 준비하신다면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는 한 – 아세안센터 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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