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여행을 계획하면
자연스럽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름,
바로 성심당 입니다.
다른 곳에서 절대 만날 수 없다는
것이 희소성을 증명합니다
이미 전국적으로 유명하지만
직접 방문해보면
‘왜 다들 성심당, 성심당 하는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곳이기도 해요.
이번에는 성심당 중에서도
접근성과 주차가 편한 DCC점을 다녀왔고
그중에서도 실제로 먹어보고 좋았던
빵 5가지를 중심으로 정리해봤습니다.
성심당 DCC점 빵 추천 BEST 5
1. 주먹밥
성심당에서 빵이 아닌 메뉴를 고른다는 게
처음엔 조금 낯설었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왜 이 메뉴가 꾸준히 사랑받는지’
이해가 되더라고요.
갓 만든 따뜻함이 느껴지고
속이 과하지 않아
대전 여행 중 가볍게 한 끼 해결하기 좋았습니다.
빵 사이에 하나 섞어 먹기 좋은 메뉴예요.
주법밥 자체를 튀겨 위에 튀김가루를 묻혀서
밥알이 완전 볶음밥 같으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우기 좋아요.
2. 순수우유케이크롤
이름 그대로 우유의 고소함이
중심이 되는 케이크롤이에요.
크림이 느끼하지 않고
시트도 부드러워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고
커피랑 함께 먹으니 조합이 특히 좋았습니다.
제가 여름에 방문했다가 상할까봐
못사간 건데요 (중간 스케쥴이 있어서
바로 가지 않는 한 사갈 수 없는 상황이었음)
드디어 먹어보게되었습니다.
먹기 좋게 잘라져있고 총 6개 조각입니다.
바로 손으로 들고 한입먹는데….
진짜 부드럽고 살면서 먹은 카스테라,
롤케이크 중에 가장 맛있습니다.
성심당 첫 방문이라면
실패 없는 선택으로 추천드리고 싶어요.
3. 말차튀소
말차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보셔야 할 메뉴입니다.
이번에 전국에 걸쳐 말차가 대유행하면서
성심당에도 들어왔습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튀김 식감에
말차의 쌉싸름한 향이 잘 살아 있었어요.
안어울릴거라고 생각했는데
팥이랑도 잘 어울렸습니다.
말차 특유의 풍미가 강조돼서
디저트지만 어른 입맛에도 잘 맞았습니다.
4. 메론초코빵
비주얼만 보면 달 것 같지만
생각보다 균형이 좋은 빵이에요.
메론 향이 은은하게 퍼지고
초코의 달콤함이 뒤에서 받쳐줘서
질리지 않게 먹기 좋았습니다.
간식용으로 하나 집어 들기 좋은 메뉴라
여러 개 고를 때
포인트용으로 추천드려요.
5. 스콘
마지막은 스콘입니다.
너무 딱딱하지 않고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타입이라
커피와 함께 천천히 즐기기 좋았어요.
DCC점은 좌석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서
잠깐 앉아 쉬어가기에도 괜찮았고
여행 중 템포를 잠시 낮추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성심당 DCC점
대전광역시 유성구 엑스포로 107
성심당 DCC점은
대전컨벤션센터 내에 위치해 있어
주차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DCC 주차장을 이용하면
일정 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고
이후 추가 요금도 부담스럽지 않은 수준이라
대전 여행 중 들르기 좋은 구조예요.
주변에 예술의전당, 공원, 카페들도 있어
대전 핫플 코스로 묶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번에 다시 느낀 건
성심당은 단순히
유명한 빵집을 넘어
대전 여행의 한 코스라는 점이었어요.
빵을 2개 쟁반 가득 담았는데
4만원 밖에 안나왔어요.
메뉴 선택 폭도 넓어서
누구와 가도 실패 확률이 낮은 곳입니다.
특히 DCC점은 주차와 동선이 편해서
첫 방문자에게도 추천드리고 싶고요.
대전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성심당 DCC점에서
빵 몇 개 고르고
근처를 천천히 걸어보는 일정,
한 번쯤 꼭 넣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