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마지막인 12월에 코스피를 이기지 못했습니다.
코스닥에게도 역시나 졌고요.
코스피가 무려 7.32%나 상승했습니다.
이 정도면 지수 ETF가 더 낫다고 할 수 있죠.
스스로 하겠다며 하는 보람이 1도 없죠.
코스피가 지수인데도 수익률이 높긴 합니다.
12월에는 포트를 조정하긴 했습니다.
26년을 바라보며 새롭게 매수 중인 기업이 있습니다.
매수 중인데 해당 기업 주가는 지지부진합니다.
하락한다고 할 수도 없고.
상승한다고 할 수도 없는
일정 가격대에서 주가가 왔다갔다 하는 중입니다.
모아가고 있는 상황에서는 당연히 좋은거죠.
올라가면 당장은 좋지만
추가로 매수할 생각이라면 오르면 더 비싸게 매수해야 하니까요.
그렇다고 엄청나게 비싼 가격에 매수하는 건 아니지만요.
그런 식으로 포트조정을 하며 좀 심플해졌습니다.
주계좌는 전부 정리하고 딱 4개 기업만 살렸습니다.
제 개인적으로 바이오 삼총사라고 하는데요.
이 중에서 2개는 내년까지 계속 보유할 생각이고.
1개는 매도 금액을 설정했는데 도달할 듯 말 듯하네요.
그러다보니 11월까지만 해도 좋았는데
12월에 좀 꺾이면서 마이너스가 된 한 달이 되었네요.
11월에 워낙 잘 나와 12월을 기대했는데요.
특정 섹터에 좀 몰빵이긴 하네요.
배당 계좌라고 나름 명명했는데요.
전체적으로 11월보다 수익률이 하락한 기업이 더 많습니다.
그럼에도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우는 배당도 배당이지만
가상 자산 관련으로 아이디어로 들어가긴 했는데요.
12월에 상한가를 갈지는 몰랐습니다.
덕분에 11월에 마이너스였는데 이번달에는 34.99%나 수익이 뛰었네요.
올릭스도 지난 달 2에서 이번 달 11%대로 올라갔고요.
제이에스코퍼레이션은 12월에 매도하려고 했는데요.
일부 매도하긴 했고 남은 것도 전액 매도하려 했는데..
그때부터 주가가 상승하기 시작하더라고요.
현재 32%대였는데 50%대까지 상승하긴 했습니다.
플러스 마이너스로 하면 11월보다 12월이 수익률은 올라갔습니다.
플러스이긴 해도 전체적으로 플러스가 줄었는데요.
미래에셋증권우와 올릭스 덕분이라고 해야겠네요.
12월 수익률 4%대니 코스피에게 이것도 졌네요.
코스피가 대단하다고 정신승리하려고요.
아무리 그렇다고해도 벤치마크라고 할 수 있는 코스피
를 졌으니 겸손하게 무릎꿇고 반성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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