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년 주식은 코스피를 이겼습니다.
코스피가 워낙 엄청난 수익률을 보였죠.
그러다보니 곳곳에서 수백프로 수익률도 보여주더라고요.
그런 걸 볼 때면 부럽긴 합니다만 내건 아니니까.
주 계좌를 먼저 보면요.
11월에 수익률 90%가 넘었습니다.
잘하면 12월에 100%를 넘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했는데요.
슬프게도 12월에 수익률이 많이 하락했습니다.
그런 이유 중 하나는 12월에 포트를 좀 조절했습니다.
26년을 기대하며 포트를 조절했거든요.
그런 것이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모아가고 있는 중이라 해당 기업이 주가가 너무 상승하는 것도 별로라서요.
24년에 매수한 기업이 작년에 높은 상승률을 보여줬고요.
25년 전반기에 매수한 기업이 후반기에 높은 상승을 했습니다.
덕분에 100%가 넘게 수익률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내년을 기대하며 매수했던 거고요.
회전율이 162%니 아주 자주 사고팔았다고 할 수는 없는데요.
그래도 이 계좌는 좀 더 진득하니 보유하려고 합니다.
12월에 하락해서 한 때 코스피보다 수익률이 못했는데요.
다행히 막판에 힘을 내서 코스피를 이겼다는 점이 괜히 기쁘네요.
내년에도 이 수익률을 뛰어넘는게 목표입니다.
어디까지나 목표입니다.
제 단점이 목표를 세운다고 해서 엄청나게 노력하진 않습니다.
하는 걸 꾸준히 하는 편이라서요.
그래도 목표는 세우면 괜히 멋져보이잖아요. ㅋ
한편으로는 가능한 건 금액이 그다지 크지 않아서이기도 하고요.
이 계좌는 다소 테스트하는 계좌입니다.
여러 가지를 테스트하고 있기에 회전율이 엄청납니다.
사실 수익률을 전혀 신경쓰진 않고 있었습니다.
금액이 늘어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요.
이번에 한 번 살펴보게 되었는데요.
1월부터 6월까지
1월부터 12월까지
수익률이 비슷하더라고요.
테스트 용으로 이것저것 했던 계좌인데요.
생각보다 수익률이 잘 나온 편입니다.
금액을 좀 더 올려 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이 계좌는 생각하니 화전율이 많아 그렇지.
100% 수익이 난 적도 있고요.
거꾸로 손해는 10% 대 정도였습니다.
20%까지 손해가 난 적은 없는 계좌입니다.
그 정도 손해가 나기 전 전부 매도를 과감히 했거든요.
자동 매수와 예약 매매도 걸기도 했고요.
26년에는 금액을 좀 더 불입해서 운용하려고 합니다.
주계좌에 비해서는 10분의 1정도까지 올려보려고 합니다.
여기는 데이트레이딩과 배당계좌라고 명명한 계좌인데요.
데이트레이딩은 거의 그날 매수하고 그날 매도합니다.
25년에 처음 시작해 봤는데요.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10만 원으로 시작해서 중간에 2만원이 되었습니다.
고민을 하다 10만 원을 다시 투입했습니다.
그 놈이 현재 다시 2만 원대입니다.
이렇게 볼 때 데이트레이딩에 소질이 1도 없는 거 같기도 한데요.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자면 최근 한 달동안은 플러스가 되고 있습니다.
손해 났을 때 크게 난 게 문제였는데요.
어느 정도 그걸 극복한 듯 합니다.
게임 비슷하게 하고 있긴 합니다.
평일 오전에 이걸 하니 나름 신경쓰며 보니까요.
의외로 지루하지 않기도 하고요.
26년에 또다시 10만 원을 추가 불입해서 할 지
현재 있는 금액으로만 할지는 아직 결정 못했네요.
배당계좌라고 한 놈은 그래도 수익률이 나쁘진 않습니다.
보유 기업도 현재 공개하고 있긴 한데요.
26년에는 좀 섞어 보유하려고 합니다.
보유한 기업 중에는 막상 계속 보유하려니
기업 거버넌스 등에 살짝 의문이 있기도 해서요.
솔직히 거버넌스를 크게 신경쓰지 않기는 하지만요.
수익이 났기에 오히려 그렇습니다.
수익이 난 상황에서 지지부진해서요.
그래도 배당계좌답게 분기당 배당이 나와서 좋긴 합니다.
그 돈을 전부 재투자하고 있긴 하지만요.
25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계좌입니다.
ISA라서 장기 보유 목적이긴 했지만요.
26년에는 주식시장이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뛰어난 실력이나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라서요,
분명히 주식 시장이 안 좋으면 제 계좌 수익률도 안 좋을테니까요.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25년보다 더 잘되기를 목표로 달려보겠습니다.
왜냐고요?
말의 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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