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인 신고 후 주담대 반씩 갚는 것보다 넷플 반씩 내자는 것에 난리!
남편 집에 합치니 주담대 반반씩 갚자고 하는데 내 집은 내가 갚고 있는 중.
생활비 반반이나 인터넷 넷플 반반은 공동생활이니 이해.
소득은 내가 더 많아 돈 때문에 결혼하려나 하는 생각.
결혼해서 같이 사는 집이니 대출금 같이 갚을 수 있다.
월세를 내는 것도 아닌데 넷플 반반은 좀 많이 짜친다.
넷플조차 반띵해야 하는 결혼생활이 하고 싶은가.
반띵 못할 상황되면 바로 이혼녀 된다.
언제든 끝날 사이같은데 재산은 합치면 안 된다.
지금까지 해오던대로 남자가 갚는 거 합의 안 되면 같이 못 산다.
본인 명의니까 본인 알아서 하라고.
남편이 들어오게 되어 생활비랑 합쳐 대출 같이 갚고 있다.
혼인한지 10년 이렇게 지나면 재산분리 대상 되지 않나.
같이 살고 있는 집이라 내 명의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다.
넷플 오래보는 사람은 티비 전기 더 오래 쓰니 전기요금도 반반내나.
주담대가 있는데 전세를 어떻게 내주나.
전세 내준 집 세입자가 1순위, 은행이 2순위로 주담대가 안 나온다.
넷플 반반 추하다.
같이 갚을꺼면 지분 설정해서 공동명의해야 한다.
주담대 같이 갚으면 갈라서도 갚은만큼 받을 수 있다.
이제할 때 대출금 상환용도였다는 표기를 남기면 된다.
돈때문에 결혼한 남자는 시모가 돈 얘기 많이 한다.
결혼 초 대출 속이고 1~2천이라 걍 넘어가고 집 구하는 것도 넘어갔다.
주담대보다 넷플 반반이 더 정 떨어질 듯하다.
1원도 손해보기 싫은 인간들이 뻔뻔한 소리는 잘한다.
같이 갚으면 5:5 공동명의라도 해주냐고 물어라.
빚은 갚이 갚는데 공동명의 이야기하면 표정 안 좋을거다.
명의얘기는 빼고 같이 갚자고 하는건지.
넷플 반반내자니 혼인신고하지 말고 살아라.
남자가 살림은 얼마나 반반씩 잘하는지 지켜봐라.
지분설정할테니 같이 갚고 동일 조건으로 지분설정 요청해라.
같이 사는 부부라고 하면 월급 전부 달라고해라.
거기서 알뜰살뜰 갚아 줄거라고.
- 만약에 우리 청춘의 사랑은 아름답지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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