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가볍게 떠나고 싶은 날,
멀리 가지 않아도 여행 기분을 내고 싶을 때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곳이 바로 포천이에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좋은 거리인데도
자연, 예술, 감성 카페, 산책 코스까지
하루를 꽤 알차게 채울 수 있거든요.
오늘은 포천 당일치기 여행 코스 3곳
실제로 이동하기 좋은 순서대로 정리해볼게요.
포천아트밸리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아트밸리로 234
카페숨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죽엽산로 502-61 카페숨
허브아일랜드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947번길 51
1. 아트밸리
당일치기 여행의 시작은
무조건 포천 아트밸리가 좋아요.
아트밸리는 과거 채석장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생한 곳이라
규모도 크고, 동선도 꽤 있는 편이에요.
그래서 체력이 가장 좋은
오전 시간대 방문이 가장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모노레일도 운영하고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면
호수와 절벽, 조형물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지는데
첫 코스로 이만한 장소가 없어요.
탁 트인 풍경을 보고 나면
“오늘 여행 잘 왔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더라고요.
사진도 오전 빛이 가장 예쁘고
사람도 비교적 덜 붐벼서
천천히 둘러보기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보기 드문
절경을 만날 수 있고 에메랄드 빛
호수를 보면서 저 사이에서
카약을 탈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이런 체험도 추가되면 좋을 거 같아요.
2. 카페 숨
다음은 카페 숨으로 이동해요.
이곳은 ‘뷰가 좋아서 간다’기보다는
분위기 때문에 다시 찾게 되는 카페예요.
숲에 둘러싸인 공간이라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힐링입니다.
걷고 난 뒤 살짝 지치는 시간대에
커피 한 잔 하면서 쉬어가기 딱 좋은 동선이에요.
카페는 밖에서 보이는 것 보다
훨씬 크고 공간 구성이 정말 잘되어있어요.
게다가 실내외 공간이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어서
사진도 부담스럽지 않게 남기기 좋고
괜히 오래 머물고 싶어지는 곳이었습니다.
포천 당일치기에서
이 카페가 들어가면
여행의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저는 데이트로 방문했는데
노키즈존인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허브아일랜드
여행의 마무리는 허브아일랜드가
가장 잘 어울립니다.
꽤 넓어가지고 보느라 시간이
엄청 걸리는데 하이라이트는
10월, 11월 핑크뮬리가 있는 계절입니다.
야간 개장도 하고
핑크 모래 썰매장도 있어서
24년도 25년도 완전
핫플레이스로 인정되었습니다.
정원 사이를 산책하면서 허브 향을 맡고
아기자기한 공간을 구경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하루가 정리되는 느낌이 듭니다.
오후 시간대에 방문해도 부담이 없고
사진, 산책, 구경까지
적당한 볼륨으로 즐길 수 있어요.
당일치기 여행의 마지막을
조금은 차분하게 마무리하고 싶다면
허브아일랜드가 딱입니다.
포천 허브아일랜드 완벽 가이드 서울 근교 1시간! 분홍빛 세상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가을이 끝나갈 무렵, 분홍빛이 물드는 곳이 있죠. 서울에서 단 1…
blog.naver.com
포천은“어디까지 가야 여행일까?”라는 질문에
아주 좋은 답이 되어주는 곳이에요.
당일치기라도 순서만 잘 잡으면
충분히 여행다운 하루를 만들 수 있거든요.
이번 코스는 처음 포천을 방문하는 분들,
주말에 가볍게 바람 쐬고 싶은 분들께
특히 잘 어울리는 일정이에요.
서울 근교 경기도로 주말 나들이 가실 분들은,
연인이랑 가기 좋은 공간 찾는 분들은
이대로 다녀오시면 칭찬받을 수 있어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