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지난해 겪은 자택 침입 강도 사건이
새해 들어 새로운 국면을 맞았습니다.
나나를 위협했던 가해자 A씨가 오히려 ‘살인미수 혐의’로 나나를 고소한 사실이 알려진 것.
사건 이후 경찰 조사에서 정당방위로 인정받았던 나나 측은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한 2차 가해”라며 강력 반발했습니다.
🏠 사건의 전말 — “한밤중, 흉기 든 남자가 집 안으로”
사건은 2025년 11월 이른 새벽,
나나가 거주 중인 경기도 구리시 아천동의 고급 빌라에서 벌어졌습니다.
30대 남성 A씨가 흉기를 든 채 나나의 집에 침입해
그녀와 어머니를 위협하며 돈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나나와 모친은 격렬한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하고,
경찰에 신고해 체포로 이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나나와 어머니 모두 부상을 입었으며,
A씨는 턱 부위 열상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 “정당방위였는데”… 강도의 역고소, 이해 불가 상황
A씨는 이후 구속되어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조사받던 중
최근 돌연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는 제압 과정에서 자신이 부상을 입은 점을 근거로 들었지만,
이경우 명백한 정당방위라는 게 경찰과 법조계의 공통된 판단입니다.
이에 대해 나나의 소속사 써브라임(Sublime)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가해자는 어떠한 반성도 없이,
피해자가 유명인이라는 점을 악용해
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를 유발하고 있습니다.”
— 써브라임 공식 입장문 中
🧾 “끝까지 책임 묻겠다”… 나나 측의 강경 대응
써브라임은 “본 사안과 관련해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강구할 예정”이라며
가해자의 역고소에 무고죄로 맞고소할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현재 나나 배우와 가족은 사건으로 인한
심신의 트라우마와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으며,
법적 절차를 통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나나 모녀의 용기, 그리고 남은 과제
이번 사건은 단순한 범죄 피해를 넘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2차 피해를 입는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줍니다.
나나와 모친은 생명의 위협 속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해
강도를 제압했지만,
정당한 피해자임에도 ‘가해자로 몰릴 수 있는 위험’에 놓인 상황입니다.
현재 경찰은 역고소 사건에 대해서도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추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 한 줄 정리
“강도를 제압한 피해자에게 살인미수라니…
나나, 역고소에도 굴하지 않고 끝까지 법으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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